여행이야기/그리스,터어키

달빛천사 2009. 6. 20. 14:37

 

이곳은 돌마바흐체 궁전

 

 

오스만 왕조 시대 술탄의 마지막 거성으로서, 공화국의 아버지 아타튀르크의 집무실로 유명한 곳이다.

 

 

궁전 안에는 조경도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

 

 

이 궁전은 역시 촬영금지 구역.

이곳에서 가장 볼 만한 것은 대형 홀이었다.

특히 천장에 매달린 샹들리에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현상한 것으로 750개의 등이 달려 있고, 무게만도 4.5톤이라고 한다.

방금이라도 툭 떨어질 것 같은 무게감과 화려함이 느껴졌다.

특히 이곳 시계는 9시 5분에 멈춰져 있었다.

초대 대통령 아타튀르크 관저로 사용했는데 1938년 11월 10일 집무중 9시5분에 서거하셨다고...

그래서 그를 기리기 위해 9시5분에 멈춰진 상태로 전시되고 있단다.

죽음 후 국민들에게 기릴 수 있는 대통령...우리도 그럴 수 없을까? 

 

 

 

특히 이 궁전은 보스포러스 해협이 바라보이는 해변에 위치하여 너무 아름다웠다. 

 

 

이 궁전은 방이 285개, 거실도 43개나 되었다니 그 크기가 짐작 되리라..

  

 

이 문은 왕과 왕실 가족만 드나들었다는 화려한 문이다.

 

 

 

안그래도 궁전 입구에 미동도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위병이 신기했는데..

위병 교대식이 있는지 위병들이 꼭 나무 인형 같은 모습으로 행진하고 있었다.^^

 

 

터어키의 축구 사랑은 대단하다고 한다. 터어키 축구 경기장...

 

 

터어키 이스탄불의 택시.

34는 이스탄불을 나타내는 지역 표시라고..(ABC순서로 번호가 정해진단다.)

 

 

 

이곳은 탁심광장

이곳은 우리의 명동(아니다 압구정동쯤 될려나?^^_쯤에 해당하는 거리.

신시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람들도 많으며 상가도 많은 곳..

 

 

탁심광장의 중앙에는 독립전쟁 기념비가 세워져있다

 

 

세계에서 제일 짧은 노선을 다니는 트램..딸랑 딸랑 벨을 울리면서 다닌다

 

 

바로 터어키 아이스크림인 돈두르마

손님이 주문을 하면 쇠봉 끝에 일정량의 아이스크림을 떠서 아이스크림콘에 넣어서 주는 척을 하다가 도로 빼았기도 하면서
손님에게 장난을 하면서 주는 게 아주 재미있다.

 

 

군옥수수를 파는 사람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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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궁전 그리고 하늘...
환상적인 곳이네요.
원래 관광이라는 것이 좋은곳만 보고 다니는거지만요.

보면 볼수록 카메라 무지 부럽습니다.ㅎㅎㅎ
고생하면서 찍은 분의 노고도 계속 칭찬해 주고 싶고....
그렇지요?
그리고 사진이란게 잘나온 사진만 올리니까...
실제보다 뻥튀기되는 부분도 있어요
다 좋지만은 않거든요
그래도 여행이니까...^^

ㅎㅎㅎ사실 너무 고생했어요
그래도 보람은 있지만..^^
제동생도 며칠전에 DSLR카메라 샀다네요
무거워서 차 없으면 들고 다니지도 못한다고 했더니
걱정말랍니다. ㅋㅋㅋ 좀 들고 다녀봐야 알겠죠?

죽은후에 국민들 마음속에 기려지는 대통령...
우리도 그런 대통령을 가질때쯤이면 국민들의 정치적 성향도 정서도 더 나아지겠죠?
어디나 궁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최고의 건물인거 같아요.
전 보름을 더위에 들고 다녔더니..
돌아와서 쳐다도 안보고 있어요 ㅎㅎ
그리고 보름을 렌즈위에 한쪽 눈 감고 봤더니
눈이 다 침침한 것 같아요 ㅎㅎ

저도 그런 대통령을 만드는 성숙한 국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멋있어요.
다음 말을 못할만큼...

바다로 통하는 문..
바다가 정말 코앞인게 신기했어요^^
그래서 더 멋있게 느껴졌답니다.

건물 자체로도 훌륭한 조각 전시장 같았지만..
궁전 정말 환상이네요.
과거의 화려한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처럼 웅장하고 기품이 있어요.
가만히 앉아서 관광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ㅎㅎㅎ

건물의 조각 조각 하나가 너무 섬세하지요?
기술이 덜 발달했던 저 시절..
저걸 어떻게 하나하나 조각을 했을지..

더위에 찍느라 고생하고
엄청난 사진중에서 고르느라 고생 많이 했답니다.^^
궁전이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이예요.
바로 옆의 그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더욱 더 아름다울 것 같구요.

우리나라 궁궐이 다른 나라 궁궐과 다른 점은
우리는 확실히 여백의 미를 살렸다고 해야하나...웅장하고
화려한 크기보다는 작고 아담한...그리고 여백을 남겨두고
또 다른 호젓한 건물...^^
건물에 조각된 하나하나도 너무 섬세했어요
궁전이 하얗고 푸른 바닷가에 지어져
더 화려하게 느껴졌답니다.

그러게요
우리는 단아하고 조용한 느낌이지요?
저곳만봐도 왠지 화려함이 느껴지는데..^^
돌마 바흐체 궁전.......

정말 에니메이션에서나 나올 법한
물좋고 정자좋은......^^

너무 분위기 있고 아름다와요.......
두분 팔짱이라도 끼고
데이트 하시지 그랬어요.....

당신이 선물한 사진촬영에 여념없는
아내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 하시느라
기쁘셨을까.....
아님 장로님도 열심히 역사공부까지 하시며
여행에 심취해 계셨을까.....ㅎㅎ
입구의 조각부터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그리고 바닷가의 하얀 궁전..^^
야자수도 있고...^^

팔짱이요? ㅎㅎㅎ
인물사진(남편) 찍으라고..^^
축구사랑이 얼마나 대단하면....
축구장까지 대리석으로 지었군요
너무 대단합니다.

트램모습이 정겨워보입니다.
시장 모습에서 그 나라의 모습을 찾듯...
터키도 그렇게 보입니다.
바로전 블로그 글에 해변가에는
터어키에서 유명한 축구단 전용 수상 레스토랑도 있대요
승리를 자축하거나 할때 이용하는..

터어키는 오래된 도시의 정겨운 곳이 많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