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멕시코

달빛천사 2010. 5. 27. 15:46

     

    학회가 끝나갈 무렵, 학회측에서 xcaret(스카렛)의 저녁 공연을 무료로 제공하였다.

    이곳은 칸쿤에서 45분 거리에 있는 생태학적 테마파크이다.

    고고학적으로 가치가 있으며 관광객들에게 매우 인기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스노클링을 하며 돌고래와 아름다운 물고기로 넘쳐나는 바다를 관찰할수 있으며

    말을 타고 고대 마야의 유적지를 둘러보고, 조류사육장과 나비농장도 관람할수 있는 곳이다.

    일행중 다른 어떤 젊은 분들이 낮에 이 곳을 다녀왔다고 하는데...

    우린 낮의 스카렛 모습은 못보고, 밤의 스카렛 모습만 봤다.

     

    스카렛 밤공연은 크게 2부로 나뉘었다.

    1부는 멕시코의 역사를 공연으로 꾸민 것

    2부는 멕시코 민속무용

     

     

     

     

    이 풍경이 마야의 볼 경기 재현 모습

     

     

     

    이것도 역시 볼경기로, 불공을 스틱을 이용하여 하던 경기 재현 모습

     

     

     

    스페인이 흰말을 타고 원주민들을 정복하는 모습을 재현

     

     

    스페인의 멕시코 정복과 함께 카톨릭도 들어오고...

     

     

    원주민과 정복자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재현

     

     

    2부 민속 무용이 시작 되고...

     

     

     

     

    코믹한 춤이었는데...

     

     

    가면을 벗으니 모두 할아버지들..^^

     

     

     

     

     

    노래도 이어지고...

     

     

    우리나라 난타 비슷한 타악기 연주도 이어지고...

     

     

    흥겨운 멕시칸 음악의 악기연주...

     

     

     

     

    멕시코의 역사와 풍습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하고 재밌는 공연이었지만...

    밤인데도 너무 더웠고, 공연 자체가 너무 늦게 시작되어 호텔로 돌아오니 밤 1시가 넘어

    졸린 눈꺼풀을 들어 올리며 봤던 공연이었다.^^

     

    37920 

     

     

멕시코 원주민은 꼭 하와이 원주민과 비슷한 점이 있군요
그럼 그곳의 언어가 원래는 스페니쉬가 아니었겠네요~

xcaret을 이렇게 보네요.
잘 보았습니다
저도 언젠 한번 꼭 가봐야 겠네요.
그렇겠지요?
원주민들의 삶이...

아직도 마야어를 쓰는 원주민들이 많답니다.

미국인들이 가고 싶어하는 깐꾼이라더라구요
거리도 그래도 좀 가까울테니 꼭 다녀오세요
눈꺼풀 들어올리기 힘드셨겠네요
좀 무거워야죠? ㅋㅋㅋㅋ

멕시코의 역사를 공연으로 보여주니 좋은 발상인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그런거 있나?
하긴 원주민이 아니라 그냥 우리나라 국민이니까.....
사진촬영이 허락되나봐요? 보통은 공연촬영이 안되잖아요?
연일 빡빡한 일정인데다가 날도 더워서...
남편이 이제 잘 다봤으니 그만 좀 해라..그러더라구요ㅋㅋ
호텔로 돌아와 샤워하고 나니 2시..
창밖을 보니 비가 오더라구요

저 공연장 멀리 앉아 있었고 사람도 엄청 많았어요
사진은 전혀 통제 안했답니다.
멕시코 전통의상도 굉장히 화려해요.
인터네셔널 축제때 보면 이 사람들 굉장히 흥겹고 유쾌한 것 같더라고요.
대체로 순박한 사람들이고요.
네..그렇지요?
원주민들은 흰색 옷을 즐겨 입었대요
거기다가 붉은 꽃무늬가 들어간...
즐거웠는데 너무 늦게까지 해 피곤했답니다.
밤인데도 사람들이 많고 야외라 냉풍 시설이 안되서 덥고...
덕분에 좋은 구경합니다.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하셨을 거 생각하니 사진 한 장이 다 귀해요.
저날은 정말 습한 밤이었답니다.
공연 자체가 12시 넘어 끝나서 피곤도 했구요
1시간만 일찍 시작했으면 좋았을텐데..^^
멕시코역사를 그렇게 구성하니 이해가 빠르셨겠습니다.
멕시코의 아름다움이 묻어나네요
전통춤과 신문물이 들어와서 그렇게 변해가는 모습들이 보이네요
특히 전통의상이 너무 멋있습니다.
카우보이~등...
잘 보고갑니다.
네 그랬답니다.
역사의 나라인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