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북유럽

달빛천사 2011. 6. 29. 23:30

 

 

오슬로로 돌아오는 길에 들렸던 곳...Fossli Hotel

 

 

정말 전망이 좋은 곳에 자리한, 오래된 호텔이었다.

 

 

 

이 2장의 사진으로 그 장관을 설명하긴 어려웠다.

 

 

1891년 오픈한 호텔이라기에 내부를 살짝 구경하였다.

 

 

 

 

지조있는(^^) 고풍스러운 호텔의 느낌이 나는 곳이었다.

 

 

게일로로 가는중...

신기하게 귀가 웅웅거릴 정도의 높은(해발 1200m)곳이었는데 평야가 보이기 시작했다.

 

 

 

가이드말로 우리나라 신도시 10개이상 지을 면적이라는데, 훨씬 더 넓은 평야 비슷한 곳이었다.

 

 

게일로의 호텔에 도착. 

 

이곳 역시 목조 호텔의 아늑한 곳이었다.

 

 

다음날 아침 드디어 아쉬운 노르웨이를 두고 스웨덴으로 떠나는 날...

 

외국 여행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화장실과 물...

아무리 수도물을 먹어도 된다해도 이동중에는 물을 사먹어야되고, 건조한 나라다보니 물은 더 마시게 되고,

물을 자꾸 마시게 되다보니 화장실을 더 자주 가게되는데..둘의 공통잠은 돈이 필요하다는 것...^^

 

 

가이드가 꼭 챙겨야 할 곳중 하나가 무료 화장실...그래서 들린 휴게소였는데, 아직 문을 안열었다.

(휴게소의 지붕 역시 잔디와 풀이 무성...^^) 

 

 

STX가 노르웨이의 좋은 위치에 배모양으로 입점해 있다고 해서 지나가다 한장 찍고...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그렇지만, 국경이 애매헤서 차로 이동하면 어떻게 통과되는지 모를때가 많다.

노르웨이에서 스웨덴으로 넘어가는 곳이다.

(이곳에서 남은 노르웨이 돈을 스웨덴 돈으로 환전하거나 커피,아이스크림을 사먹거나 선물을 사기도 한다.)

그렇게 우리는 북유럽 여행중 가장 긴 일정이었던 노르웨이를 떠나 스웨덴으로 넘어갔다.

 

38171

 

 

티롤 요정.

북유럽 전설속의 요정으로 생긴 건 험상궂어도 아주 착한 전설속의 요정이라고...

그래도 손가락이랑 발가락 수도 그렇고 생긴 것도 그렇고...^^

천사님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그 많은 여행이야기를 벌써 끝맺음 하셨네요
사진으로만 보아도 가슴 벌렁거리게 아름다운데
실제로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눈에 많이 담고 오셨지요?
ㅎㅎㅎ아직 안끝났어요
노르웨이만 끝났답니다.
스웨덴, 핀랜드, 러시아...남았어요
다녀와 잠복기가 있어 지금 나타나는지
결막염 증상이 있어서 예전보다 느려요^^
게다가 어제 작은 아들이 귀국해서
공항다녀오고 챙겨주고 하느라 더...

여행기는 머리와 마음에 담아온 것들의
요약이랄까..더 많은 것들이 남아 있지요^^
꽥... ^^;;
얌전히 스웨덴, 핀랜드, 러시아
여행기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비오는날을 잊게 해 줄 청량제같은 사진입니다.
ㅎㅎㅎ네~~^^
근데 오늘 먼길을 또 다녀와야 되서...^^
ㅋㅋㅋㅋ
맞아요.
꼭 동전 준비해서는 기회있을 때마다 들려야 하지요.
헝가리에서도 요즘은 맥도날드나 스타벅스,켄터키 프라이드치킨등
영수증이 있어야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고
100포린트(550원 정도) 가 있어야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거든요.
손대지 않은 자연이 주는 엄숙함이 느껴집니다.
하은엄마
정말 화장실...징해요^^
미국도 마찬가지였거든요
나라마다 조금 달랐지만, 비싼 곳은 1유로ㅡ.ㅡ
화장실과 물....정말 신경쓰였답니다.

다른건 별로 안부러운데..
자연만큼은 정말 부러웠답니다.
노르웨이 여행 같이 잘 했어요^^

이제 저도 따라서 스웨덴으로 넘어가는군요.
그런데 저도 나갔다 와야 해서 내일^^
ㅎㅎㅎ네 그러세요
저도 아들 점심 먹이고 나갈 일이..
근데 비가 구질구질오네요
정말이지 입이 다물어지지않는 최고의 풍경입니다.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50년넘게 봐야할 폭포를 노르웨이에서
다본것 같았답니다.
나이아가라니 대형폭포도 아름답지만...
가는 줄기의 힘찬 폭포들도 아름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