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북유럽

달빛천사 2011. 6. 30. 21:26

 

그리고 우리를 감라스탄(구시가지)에 내려 놓았다.

왕궁,국회의사당,대성당과 대광장이 있는 오래된 동네...

위의 사진은 왕궁의 모습

 

 

왕궁을 지키고 있는 위병들.... 

 

 

대성당으로 스톡흘름에서 가장 오래된 유서 깉은 교회라고..

여러차례 증,개축을 하여 1480년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한다.

작년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의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빅토리아(32) 공주가 자신의 헬스 트레이너와 결혼하여

화제가 되었는데, 작년 6월 이 대성당에서 결혼하여 세계의 이목을 받았던 곳이기도 하다.

 

 

스톡홀름 시내와 감라스탄 사이에 있는 국회의사당

 

 

 

 

 

 

 

 

유명한 건물들 구경도 좋았지만, 그냥 오래된 곳의 숨결을 느껴보는 것으로도 좋았다.

 

 

 

자유 시간을 주었기에, 구시가지 아래쪽으로도 내려가보고...

 

 

여행시 선물에 별의미를 두지 않는 우리라 자유시간이 남기에...

아들이 여기를 거닐었겠지..하면서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이곳은 대광장

사람들이 한가롭게 쉬어가는 광장이지만, 1520년 '스톡홀름 대학살'이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고...

90여명의 귀족과 고관등이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져 피로 물들었던 광장...

 

 

거리의 악사의 기타연주의 모습이 구슬프게 들렸던 건 그때문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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