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행이야기

달빛천사 2013. 7. 30. 21:49

 

달빛천사 바쁘다 바뻐.^^

독립문에서 친구차를 타고 용인으로 향했다.

 

 

지금은 30여분 거리에 살고 있지만..앞으로 집을 지을 예정이란다.

 

 

친정엄마의 소일거리이기도 한, 앞뜰...

 

 

앞뜰에 무공해 농사수확물들이 자라고 있었다.

 

 

길게 난 창이 꼭 액자 같다.

 

 

앞뜰의 대추 토마토, 가지도 뚝뚝 따서 먹으니 향긋하다.

고기 싸먹기위해 벌레먹은, 싱싱한 깻잎도 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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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한쪽에서 고기 바베큐..^^

 

 

 

 

솜씨 좋은 친구는 명이나물이며 깻잎김치, 밑반찬들을 준비해왔다.

 

 

 

친구가 미리 준비해놓은 덕에 풍성하고 넉넉한 점심 식사가 차려졌다.

점심식사후에도커피와 함께 친구가 삶아온 옥수수와, 불 한쪽에 묻어둔 감자도 먹고...

 

 

식사후에 동네 한바퀴..전원주택가란다.

 

 

 

 

 

 

 

 

 

가까운 곳에 저수지(낚시터)가 있었는데..

장소를 보러 다니다가 친정아버지를 위해 이곳이다..하고 정했다고 한다.

이곳에 종종 낚시하러 오신다고...

 

 

 

현모양처^^친구들이라 저녁전에 가을날을 약속하며 헤어졌다.^^

서울을 중심으로 너무 떨어져 있고, 직장 다니는 친구도 있다보니 다같이 만나기 어렵지만..

이렇게 가끔 만나는 유년의 친구들이 좋다. 

 

 

(구)시청앞 광장...걸개 귀절이 의미가 있다.

누군가의 영웅까지는 아니어도, 누군가의 힘이 될 수 있을지..

 

 

운전하느라 수고한 친구 집은 독립문..

일산친구와 지하철을 기다리며..

 

여유로움이 그대로 묻어나요.
요즘에 자주 인터넷에 들어가 전원주택들을 구경하고는 해요.
시골에서 산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는데
자꾸만 마음이 그쪽으로 향하는 건 나이를 먹는다는 증거일까요?

40년지기들이 있다는건 행복하지요.
남편보다도 더 오랜 역사를 공유하는 친구들이니까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달빛천사님...
그래도 용인나들이는 평화로움 가득이네요 ㅎㅎ

장마가 아직도 오락가락,
아주 덥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여름이 괜찮아요.

어제 친구들이 별장 관리하며 고생하기보다
별장있는 친구둬서 가끔 이용하는게 좋다고..^^
오래된 친구들과 편하게 쉬다 왔답니다

오늘 다시 바쁘네요
교회장도 있고...
교수부부성가단 8월 찬조출연연습...

작년보다 아직은(?) 덜 덥네요
달빛천사님 무척 바쁘시군요....^^
여기저기 달빛천사님이 필요한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이니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40년지기들은 있지만 전부 복원이 필요해요....ㅠㅠ
나중에 한국에 돌아가게 되면 한 명씩 찾아나서야죠.
잘 보았습니다.
정말 바쁜 날들의 연속이네요
피곤은 하지만 의미있는 바쁨이랍니다

생각해보니 40년이라기보다
거의 50년이 되오네요^^
전원주택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집 근처의 채소밭, 낚시터...
정말 부러운 삶이시네요...
40년간이나 이어진 인연 참 부럽습니다.. ^^*
아직은 컨테이너지만..
잠깐 별장 느낌으로는 충분
평온한 곳이었답니다

우리가 1966년 초등입학이니
거의 50년이 다가오네요^^
전원주택. 많은이들의 로망이죠.
나같이 계을러서 감당할 수 없는 사람도 있지만^^
계절마다 놀러갈 친구가 있는것도 복이네요.

김남조의 편지. 좋은 시예요.
근데 나레이터는 달빛천사님이지요?
꼭 그럴것 같은...
저도 전원주택이나 주택
가까이 하기에 먼~~입니다^^
친구 말처럼 별장을 가진 친구..가 좋아요^^

ㅎㅎ저 아닌거 아시죠?
전 톤이 낮은 목소리랍니다^^
^^
나두~ 별장 가진 친구가 좋아요.ㅎㅎ
이나님도 그렇구.. 서로 비슷한 취향~

'편지'도 좋고.. 낭송 목소리도 고운데,
왠지 쫌 신파조로 읊어서인지 약간 안 어울리는듯 해요.
차라리 허스키한 낮은 톤이 좋을텐데..
참말로 달빛천사님이 걍 읊으시지 않구. ㅎㅎ

용인 톨게이트랑.. 지하철 기다리면서도 찰칵~
언제나 게시물을 보면 오랜 블로거의 순발력이 느껴져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여름손님 일부 보내고 나니..
몸이 천근만근.. 이건 맥빠진 호랑이려나요? ^^
무더위에 모두 잘 살아남기~ 입니당.
ㅎㅎ그렇지요?
별장 가진 친구...^

이종환씨 낭송도 있다는데
찾기 어려워서..^^

에고 여름손님...
고생하셨겠어요
보름 정도면 맹더위는 가겠죠?^^
달빛천사님,
오랫만에 찾아와 정겨운 이야기를 듣습니다.
오랜친구들이 좋죠.
지난 4월에 국민학교(초등) 동창들과 고흥으로 나들이 다녀왔어요.
늙으니 목소리만 커져요. 잘 들리지 않으니 그렇다고 하네요.
참 보기좋은 모임을 구경했습니다.
남편보다 더 오래 안 친구지요?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여전히 에너지 넘치는 천사님 행보...부지런히 쫓아 다닙니다.
오랜 친구들이 모이면 마음이 푸근해지죠?
옛날 칼럼 친구들중 아직 소식을 주고 받는 일이 쉽지 않은데
모든 분들의 품성이 고우니 그 인연도 지속되는거겠지요
정말 예전 같지 않아요..죄송^^

참 오래 인연이지요?
비슷한 마음으로 그 자리에
주욱 있어 더 귀하답니다^^
흉허물없는 오랜 친구들 . . . 달빛천사님의 복록 입니다
자주 못만나도 늘 맘속에 살아있는 친구들
오랫만에 함께한 시간 행복했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ㅎ~^^
애들 키우면서 바빠 못만나다가
아이들 다 크고 만나고 있답니다.
다들 멀리 살다보니 자주는 아니지만
이렇게 불러주는 친구가 있어서
만나게 되네요^^
한국방문중에 지하철에 써있는 시들이 참 좋더라구요.
지하철 기다리며 읽는 시 한편.
나중에 저도 시골에 내려가 살고 싶답니다.
헝가리 시골에 살다보니 도시의 아파트에서는 못살것 같아요.
하은엄마
그렇지요?
지하철의 시...좋은 생각 같아요
전 시골에서 사는 거 힘들것 같아요^^
시댁이 주택인데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참으로 좋은시인데...
40년지기 친구들... 좋치요...
사진과 시 귀절을 듣다 보니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저수지물위에도 빗방울이...좋네요...
낭송 하시는분이 조금...ㅋㅋ 바꿔 주시면 안될까요..ㅎㅎ

좋은 한주 되세요.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가끔 만나면 즐겁답니다.
저날은 좋은 날씨에 비도 조금 오고
자연속에 친구들과 좋은 날이었답니다.

사십년지기ㅡ친구들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 하겠어요 어릴적 친구들 아무리 오랫만에 만나도 금방 그 시절로 돌아가고 마는데 저수지가 있는ㅡ한적한 별장 전원주택지 우리 모두의 꿈의 집아닐까요
서울서 멀지 않고
저수지와 산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답니다
전..운전도 못하고 적당히 도심자연에서
사는게 좋을것 같아요^^
어머나 달빛천사님이 하지 않으시는 것도 있나요 ~ 하긴ㅡ서울은 지하철도 마을버스도ㅡ있어 굳이 운전안해도 될듯해요
면허딴지는 27년^^
미국에 사는 2년만 어쩔수없이 운전했어요
뚜벅이가 좋을때가 많아요
건강에도 좋고, 차타고 다니면 못보는것도 보고..^^
용인 어디예요? 우린 용인 살면서도 아파트라 저런 느낌 못느끼는데...
요즘 아침 7시에 5분거리의 앞산에 올라갑니다 1시간쯤만 걷다가 오지요.
덕분에 종아리에 산모기의 흔적이 무성....^^
용덕저수지? 신원낚시터?
사실 친구차에 실려 가서...^^
친구네더 모기가 많아 고기굽고
안에 들어와 먹었답니다
좋은 시간 보냈군요.
잘 보고갑니다.

오랜만입니다.ㅎㅎ
노을 님도 잘 지내시지요?^^
40년 지기면 초등학교 친구들 쯤 되나요?
옛 친구들이 참 허물 없어 좋아요.
그런 친구들을 가까이 두고 계신다니 부럽네요.
네 초등친구,,,
유치원 동창도 있어요^^
45년쯤된 친구지요?^^
저도 초등학교 친구들이 제일 생각나요.
지금은 다 연락이 끊겼지만 종종 떠오르지요.
집들이 다 미국집 같네요.
미국에 오래 살다보니 더 친구들 만나기 어렵고
더 그리울때도 있을것 같아요

한국 전원주택들이 서구적인 집들이 많아요^^
그림같은 사진을 보니
부러움이 한 가득 입니다.
그 보다 더
40년지기 친구가 이렇게나 많이 계시다니
넘 부럽습니다.
모두 젊고 아름다워 보여요^*^
40년지기에서 50년지기로 다가오고 있답니다.^^
즐거운 날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