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아프리카

달빛천사 2013. 12. 7. 23:00

 

전날까지의 트레킹 피로를 풀고 다음 행선지로 나서는 일행

 

 

우리들 사진을 짬짬히 열심히 찍으셨던, 우리를 인솔한 인오션 대표이사님

 

 

 

 

풍경만으로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마을 풍경들이다.

 

 

이 마을의 랜드마크랄 수 있는 하얀 성당.

 

 

작은 마을의 번화가

 

 

 

작은 가게들 구경도 하고...

 

 

우리의 입맛을 끌었던, 녹두 비슷한 맛의 '렌틸콩'

나중에 알았는데, 미국의 헬스지가 선정한 세계 5대 장수 식품중 하나라고 한다.

단백질이 많고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섬유질과 철분이 많다고 한다.

 

 

레위니옹의 대표적 맥주인 부르봉 맥주

 

 

엔틱한 레스토랑에서 크레올식 점심을 먹었다.

 

 

일행중 한분이 점심 디저트로 근처 마트에서 사오셨다는 리찌..

검붉은색인줄 알았는데, 현지에서 보니 딸기색이네.^^

점심후 몇분들은 그곳 온천을 가고, 우리는 동네 구경을 나섰다.

알록 달록 다양한 크레올 히우스들...

 

 

 

 

 

 

 

 

 

 

 

 

 

 

 

 

 

이집은 가든을 잘꾸몄다고 무슨 상까지 받았던 집이란다.

 

 

그동네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 같은데, 우리네 학교와 비슷하다.

 

 

교실밖에 조롱조롱 매달려 있는 신발주머니까지..^^

 

 

보라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레위니옹과 모리셔스의 보라색꽃은 화려하고 이뻤다.

 

 

언덕위의 하얀 성당...

 

 

성당내부

 

 

성당앞에 십자가 꽃밭 넘어 마을이 따뜻해 보였다.

 

38526

 

레위니옹...나머지는 내일...


집 모양이 모두 제각각이네요.
재밌어요.

보라색 그 꽃은 언젠가 조앤님의 글에 나 온
그 꽃같은 기분이 다 드네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ㅋㅋ

이곳은 건축 규제를 한다더라구요
다른 모양이어야 하고 고층은 안되고...

저도 그런 것 같았어요
더운 나라에는 꼭 있더라구요
작은 배낭이 넘 귀여워요.
어려서 실내화 넣던 신발 주머니가 생각나네요.
성당은 소박하고 깔끔하니 수수해서 좋으네요.
하은엄마
유치원 같더라구요
잠시후에 쪼그만 아이들이 들락날락...
성당은 생각보다 자그마하고
깨끗하며 소박했답니다.
집 색깔들이 프로방스 분위기가 나네요
이곳에도 리찌열매가 있군요
교회와 보라색 꽃나무가 정말 아름답네요
톤다운 느낌의 화사한 색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었답니다
레위니옹,모리셔스에 리찌나무 많더라구요
일행분들이 광화문연가에 작은 교회
생각난다는 성당이었답니다
저 오늘 식사당번이라 많이 피곤했는데
이쁜 집들이 힐링되게 만드네요. ㅎㅎㅎ
전 오자마자 전교인기도회 반주
교우자녀 장례식...
지금은 찬양단 연습 왔어요

집들이 작지만 아기자기 이뻤어요
아프리카라고 생각되지 않는 풍경들입니다.
보면서 여행을 하면 중독이 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조금 했답니다.
제 안의 방랑끼를 누르고 조용히 잘 살았는데
달빛천사님 블로그를 보면서 슬며시......^^
저도 조만간 발동이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아무래도 레위니옹은 프랑스령이라...
화려하지 않은 소박한 유럽느낌이었답니다.

이렇게 말하면 욕먹을수 있지만..
나중에..하다가 더 못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