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행이야기

달빛천사 2016. 1. 7. 17:00

     

    전주 맛집인 '삼백집'이 서울을 비롯 여러군데 생겼다.

    친구들과 좀 걷자며 만나기로 하고, 점찍어두었던 경복궁옆 삼백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가격도 착한(6000원) 삼백집의 콩나물국밥

     

     

    고추만두 역시 가격이 착한 편(4000원)...

     

     

    경복궁 입장료(3000원)까지 만원의 행복

     

     

    영하의 날씨답게 경회루 연못에 살짝 살얼음이 얼어 반짝이고 있었다.

     

     

    지난 계절 잘 살아내고 가벼워진 나무라고 나무가 아닐까...

     

     

     

    향원정 연못에도 살얼음이 얼어 파란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민속박물관에서 과거 추억의 음식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교류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밥상지교' 전시회도 둘러보았다.

    그래 그래...저랬어...하며 재밌는 수다도 떨며...(사진은 절대 촬영금지라 사진은 없다)

     

     

    이어지는 추억의 길...추억 나들이..

    스마트폰 대중화 전까지 국민들의 생활 속에 없어서는 안될 공중전화...반갑다.

     

     

    국밥집 풍경...

     

     

    난로위에 켜켜 쌓아 놓은 도시락들이 정겨운 옛날 교실 풍경...

    근데 60년대 우리 국민학교 시절에는 책상이 더 작았고, 가운데 머리핀으로 금을 그어 놓기도 했는데...^^

     

     

    따뜻한 커피(오후 커피 못마시는 친구는 아이스크림)로 추위를 녹이고...친구야 고마워^^

     

     

    콧등 쨍한 날씨였지만, 미세먼지와 구름 한점없는 파란 하늘을 볼수 있어 좋았다. 

    우리들의 비타민 D 뜸뿍 담은 겨울 해바라기 나들이는 여기까지... 

    봄이오면 먼~나들이를 꿈꾸면서 집으로..^^

     

     

고즈넉한 고궁의 겨울이 한가롭네요.
옛날 물건들은 추억을 깨우치는 효과가 있어요.
'삼백집'은 웬지 허름한 한옥집을 떠오르게 하는데...하긴 실비집도 그렇구요.

봄이 오면 먼~ 나들이 소망 이루길요!

날씨가 어제는 참 좋았어요
추웠지만, 상쾌하 느낌..
지난번 전주 삼백집과 똑같더라구요
세태가 세련되고 깔끔함을 좋아하니..

제주도 한번 다녀오니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정말 가격이 착하네요.
만원의 행복. ^ ^
헝가리에서는..... 안되기에 더 행복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워낙 비싸서요.
파란 하늘이 이뻐요.
하은엄마
요즘 음식들이 보통 9000원 이상이데..
추운 날이라 속도 따뜻해졌고 좋았답니다.
추운 날의 보너스..파랗고 맑은 하늘...
산책하는데 추위가 별로 부담이 안되었답니다.
경복궁옆에 서울의 삼백집이 생겼어요?
어디쯤 인가요? 고추만두가 땡기네요
만원의 행복 ... 저도 덩달아 행복 합니다 ㅎ~^^
경복궁 여러번 갔어도 추억의 거리를 간다 하면서 못가봤는데
달빛님 발자취 따라 움직여 보려구요
네 4번출구 나오자마자 있답니다.
시원하고, 고추만두도 맛있어요
가격도 착하구요
추억의 거리...비슷한 곳 많지만 그래도 즐거웠답니다.
4번출구 .. 감사합니다 ㅎ~^^
나오자마자 바로 있어요^^
다음달에 한국나가는데 콩나물 국밥하고 고추전 꼭 먹으러 가야겠네요.
어머 다음달 나오세요?
새크라멘토에서 못만난거 저기서 볼까요?^^
네.
Talk 프로그램이 1월말로 끝나서 일년 반동안
아이들 가르치느라고 너무 수고한 딸내미랑 이곳저곳 여행하고
함께 들어오려고요.
짐도 너무 많다해서요.
달빛천사님 만날 수 있으면 저도 너무 좋지요.ㅎㅎ
아 그렇군요
시간이 되면 쿰나물국밥, 경복궁 데이트해요^^
겨울 고궁은 쓸쓸할것 같은데
아름다운 궁 경북궁은 계절에 상관없이
웅장하고 멋집니다

나뭇잎 다 떨어져 홀가분히 서 있는
겨울 고궁과 싸고ㅈ먹음직한 콩나물 국밥
만원으로 가격을 정할수 없는 큰 즐거움 가졌네요
4계절중에 제일 한적하지만...
날씨가 청명하면 새로운 궁의 모습도 있더라구요
오늘도 또 다녀왔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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