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신 이야기

달빛천사 2016. 1. 14. 09:30

     

    내가 미국 다녀오고, 숙이가 캐나다 다녀오고 어쩌다보니 충신시스터즈들을 5개월만에 만났다.

    늘 오가는 훈훈한 선물들..^^

     

     

    "점심은 언니가 준비하니까, 니들은 주전부리 정도만...알았지~?^^"

    실크 언니네 집에서 만났는데, 우와~~많이도 차리셨네

    모시조개 산을 이룬 봉골레 스파게티, 새우구이, 샐러드까지...

     

     

    식사후 내가 쑤어간 팥죽과 숙이가 사온 딸기 디저트...

    그리고 5개월 동안 밀린 이야기들 가득....

     

     

    한글 박물관이 보이는 언니네 집밖에 소복히 눈내리는 걸 몰랐네^^

     

     

    저 아이들처럼 즐겁게, 평온하게 또 1년, 공유할 추억들을 기대하며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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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 시스터즈 신년 모임 이었군요
실크언니 요리솜씨 여전 하시네요 ㅎ~^^
멋진시간 보내셨습니다
그런셈이예요
셋이 너무 각각 떨어져 사는데
언니네 집이 숙이랑 우리집 중간^^
나가기 싫을때 언니네로 모인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좋은 친구들,충신 시스터즈
저렇게 잘 차리진 못해도
집에서 만나 챙겨먹고 느긋이 놀면 좋은데
요즘 이곳 울 친구들 하고는 으레
밖에서 만나고 또 커피마시러


서로를 위해 선물도 챙겨주고
인생은 즐거워라요
충신자매나 친구들 공통점
만원의 행복^^
가끔 분위기도 즐기지만...

오늘도 엄청 단톡했답니다^^
팥죽까지 쑤어가다니....
색다른 비주얼의 팥죽 맛있겠당^^
그냥 평범한 달지않은 팥죽이었어요
사진찍으려고^^곶감 꾸미를 만들어얹어 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