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이야기

달빛천사 2016. 3. 1. 21:03


    기특한 작은아들이 대전으로 내려가기전 엄마에게 문화생활 선물...^^

    원래 입장료는 15,000원이지만 쿠팡이나 티몬등에서 구입하면 30% 할인이 된다.

    평일의 경우 30%할인이 되어 10,500원이지만, 오늘은 공휴일이라 20%할인이라 12,000원 



    한국철도가 1899년 처음 만들어졌다고...



    옛날 서울역사는 2004년 1월 새로운 민자역사가 신축되면서 폐쇄되었다가 2011년 원형 복원공사를 마친 후,
    '문화역서울 284'라는 명칭으로 재탄생했다. (284의 의미는 사적 제284호이기 때문)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

    전시는 반 고흐를 비롯한 인상주의 화가들의 400여 명작들이 지붕의 돔부터 천장, 둥근 기둥과 바닥까지

    건물 내부 전체를 가득 메우는, 음악과 그림이 어우러지는 공연같은 전시였다














    반 고흐는 화가로서는 늦은 나이인 27세에 붓을 잡아 10년 정도 그림을 그리며 2000점 가까운 작품을 남겼는데,
    생전에 팔린 그림은 이 그림 "아를르의 붉은 포도밭" 딱1점뿐이어서 경제적으로 어려웠다고 한다.


    https://youtu.be/7wiEnNo69Gg-> 관련 동영상




    <반 고흐 인사이드> 전시 음악의 프로듀싱은 일렉트로닉 앰비언트 장르로 유명한 포틀래치(Potlatch)가 맡았다고 한다.

    웅장하고 화려한 전시음악 CD도 판매하고 있었다.(1만원)

    * Ambient music: 음색과 분위기를 강조하는 음악



    아들과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아들은 대전으로 내려갔다.


     

     


    아들을 보내고 이촌동으로...실크언니랑 깜짝 번개



    힘도 좋아요...

    엄마랑 여동생과 조카랑 저녁까지 먹고 집으로..^^


맞아요 힘도 좋아요.ㅎㅎ
두 형제의 연극을 홍대 산울림극장에서 봤었어요 오래전에 남편친구부부들이랑.
따분하고 재미없었던 기억...
서울역 자주 지나다니면서 행사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작 한번도 들어가보지 못했어요.
빛으로 보는 그림 멋지네요.
아들과의 데이트...부러워요.

문화역서울284..이름이 좀 어려워요ㅜㅜ
몇년전쯤 기본 전시중일때 가보고
오랫만에 가봤답니다
음악과 함께 큰화면으로 보니 좋더라구요

아들들이 아직까지는 엄마 아들이라
엄마를 챙겨주네요^^
참 따뜻한 아들이에요.
딸들에게 엄마랑 오페라 가자 했더니 재미없어 안가고 싶다네요.
현대 미술관 가보자 하니 그건 생각해 보겠다나요? ㅎㅎㅎ
대학들어 갔으니 하은이 남자친구 생기면 좋겠다...혼자 바래보는데
그전에 다이어트 부터 해야할 것 같아요.
의대 공부하면서 어째 살은 더 찌네요. 피부는 엉망이 되고.
이 상태로 계속 찌면 엄마 적금 들어야 겠다. 했어요.
나중에 지방흡입을 하든지 살빼는 어딘가에 합숙시키려면 ....
했더니 자기도 안다고 근데 잘 안된다 하네요.
너무 이쁜 나이인데 과하지 않은 데이트는 좀 하면 좋을텐데....욕심을 부려 보았답니다.
하은엄마
ㅎㅎㅎ에구...
남동생딸도 키가 172인데 70kg이 넘었었답니다.
결국 거금이 들어가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했어요^^

울아들들은 생각하는 거..귀찮은(?) 거 싫어해서
여자친구를 못사귀나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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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제촉하는 봄비가 내리네요
아마 이비가 그치면 봄이 좀더 가까이 오겠지요
따스한 햇살과 화사한 꽃들이 기다려집니다
주말 잘보내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네 고맙습니다.
빛으로 만나는 고흐 작품 전시회였나 봅니다
음악과 함께 하는 특별한 문화생활을 하셨군요
아드님이 엄마한테 하는 선물 ... 부럽네요 ㅎ~^^
네 아들 덕분에 종종 문화생활을..
보는 영화의 80%이상 아들의 선물,,^^
애인이나 아내 생기기 전이라^^
파나마로 오면서 암스테르담의 고흐 박물관을 못 들리고 왔어요.
파리에서 활동했지만 고흐의 출생지가 네델란드이고
출국시 인터넷에서 구입한 면세삼품이 액체라...ㅠ
환승 대기 시간 중에 포기하고 나가면 모를까...아쉽더군요.

장가 보내기 전에
많이 추억많이 쌓으세요,
보내면 며느리 남편된다고 하쟎아요.ㅎㅎ
우리도 크로아티아 가기전
암스테르담에서 스탑오버했는데
5~6시간정도이고 새벽시간이지만 용감하게
밤에서 새벽으로 가는 암스테르담을 구경했답니다
고흐박물관은 시간 여유가 안되 포기^^
아드님이 참 살갑네요.
엄마가 문화생활 즐기는 것을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급도 해주고...
따님이 없어도 괜찮겠어요.
아들들이 크면서 엄마를 생각하네요^^
원래도 무뚝뚝한 편은 아니었지만...
여자생기면 마음뿐일때가 많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