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행이야기

달빛천사 2016. 3. 4. 17:49


    새벽에 남편 도시락을 싸주고 시댁에 잡채와 카레를 남편 편에 보내고, 큰아들도 새벽밥 먹고 나가고...

    지난주 뺀 사랑니 실밥 뽑으로 병원에 갔더니, 이미 실밥이 빠졌고, 잘 아물었단다.^^



    친구들과 경복궁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오늘은 완전 봄날씨...검색해보니 오늘 낮기온이 20도까지 올라갔었다.



    삼청동은 언제가도 볼거리들이 많아 좋다.



    친구야..요 사진 네 톡 프로필 사진 한다며? ㅎㅎㅎ




    앞에가는 사람 ***, 뒤에가는 사람 **^^



    모티...모퉁이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란다.



    검색해 쿠팡에서 30%할인해서 구입하여 갔다.

    막국수와 들깨 떡만두국...90점 드리겠습니다.^^



    친구가 감자전이 먹고 싶대서, 그 자리에서 바로 갈아 만드는 감자전도 먹고...



    1976년에 시작했다는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

    남과 다투지 않는, 둘째의 삶이 최고인데...
    삼청동 올때마다 그 맛이 궁금한데 한번도 못먹어봤다. 언젠가는....



    삼청동은 빈티지와 원색이 공존하는 느낌이다.

    근데 이 원색은 어디인고?



    재빠르게 검색해보니 '기차 박물관'이라고...

    입장료가 10000원이라는데 비싼 느낌이라 주저하고 있었는데...



    현재 2~3주 뒤에 오픈예정으로 준비중에 있으며, 오픈전이라 그냥 들어와 구경해도 된다고...왠일?^^
    박물관안에는 장난감처럼 작은 여러가지 기차모형들이 즐비하고 있었다




    버튼을 누르면 모형기차가 터널과 철길을 달리고..^^



    외국의 여러 기차들 화면들이 모니터에 비춰지고 있었다.



    이 의자에 앉으면 덜컹거리는 기차 의자의 진동이 느껴진다.

    동심으로 돌아가 이것저것 작동해보며 즐거운 시간...



    북촌전망대에서 쉬어가기로...



    커피와 쥬스를 마시며 우리뿐이라 수다도 떨고...




    다시 걸어보자



    별다방 미스리..가 여러곳에 있다. 삼청동에도 있었네.



    삼청동에 빈티지한 저곳...사람이 붐벼도 앞에는 늘 저 자전거가 여유롭게 서 있다.



    1970년대초 내 추억(덕성여중 다님)이 담겨있는 감고당길의 아름다운 노부부의 키스 벽화...

    인사동까지 어슬렁 거리며 초봄의 기운을 듬뿍 받아왔다.

    햇빛을 쏘이며 걷는게 갱년기에 최고라니 종종 만나 자주 걷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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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고 행복한 친구들의 동행
즐거운 행복을 선사하네요

모티 경상도 사투리
서울은 어색하겠어요

한옥마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기와의 멋스러움이 아름다운
선율로 다가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오늘은 찬둥 번개 비인데
어제는 정말 날씨가 좋았답니다
모티...무슨 뜻인지 몰라 찾아봤어요^^
대구살때 정구지..가 뭔가했거든요^^
어제 완전 봄날씨 깉았지요
도심 속에서 쉼을 얻을수 있는곳
삼청동 마을 분위기 좋습니다
두번재로 맛있는 단팥죽 ... 정말 편하고 정감있는 이름이지요? ㅎ~^^
사랑니를 여태 간직하고 있었군요 ㅎ~^^
어제는 걷기 좋은 날씨여서 더 좋았어요
두번째..첫번째는 엄마가 해주는...
그런 의미라 들었어요^^

사랑니..아직 1개가 더 남았다는,,,^^
모티.. 경상도에 살면서도 잘 못들어 봤는데..
'끈티' 는 들어봤어요. 끝에라는 말을 그렇게~^^

박물관 건물이 그야말로 이색적이네요.
자전거가 있는 풍경이랑 카페 파라솔이 주는 분위기..
그리고 빠져선 안되는 먹음직한 음식들~~ ^^
늘 여유로움이 느껴져 좋습니다.
아 그래요?^^
모티집이 동숭동에도 있고 삼청동에도 있대요
홈페이지에 모퉁이란 뜻이라고 되 있더라구요
물론 사전에두요^^

삼청동에 여러번 가도 갈때마다 새로워요^^
어릴적 친구 셋이....
충신교회 자매 셋이...
가끔 만나 걷기도하고 여유를 즐긴답니다.
거꾸로 된 집.
재밌네요.
정말 봄날씨네요. 20도면.
경칩이니까 정말 개구리 나오겠네요.
하은엄마
그래서 기웃거리며 들어가봤답니다^^
그날 하루 반짝 봄날이더니
어제는 돌풍에 천둥,번개,비...
나왔던 개구리도 다시 들어갔을꺼예요^^
오늘까지 황사동반 비 온다네요
벌써 봄이라고요,
아직도 오리털을 입고 있는데 경칩이 지났군요.
북촌 삼청동이 볼거리가 많아졌어요.
사진기 들고 한바퀴 돌아보고싶네요^^
어제는 비오고 천둥 번개치더니
오늘은 한결 봄기운이 느까지더라구요
이렇게 몇번 반복하며 봄이 오겠지요?
한번 다녀오세요^^
한옥 마음이 참 이쁘네요.
기차 박물관은 아이들이 참 좋아할 거 같아요.
아기자기 동화나라에 와 있는 것 같아요.
삼청동은 갈때마다 색달라요
외국인들도 북촌-삼청동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서울은 아직 추운가 봅니다.
여름만 있는 곳에 살아서인지 벌써 감이 무디어 집니다.
봄을 기다리는 여심을 엿보면서 기온이 쌀쌀한 그곳이 벌써 그리워요.
이제 고작인데요. ^^
ㅎㅎ저도 지금 여름속에 있답니다
두바이^^
그렇군요.
참 활기차고 즐거웠던 기억만...있네요.
마저 기록을 해야하는데...이렇게 차일피일~
즐거운 여행되세요~
잘 즐기고 오세요^^
참 좋네요
내가 ,아니 울 부부나 친구들이랑 함께 즐길수 있는
하루 일정의 나들이 같네요

경복궁앞서 만나 모티집서 감자전이랑 메밀국수 먹고
북촌마을 공짜로 보게된 기차 박물관 ㅡ
참 좋네요
나중에 딸이랑 거닐어 보세요
삼청동은 언제나 좋더라구요^^
친구랑 가는게 제일 좋네요.
딸내미랑 서울구경 갔었는데 많이 걷는다고 투덜거려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네요.

ㅎㅎ그래요?
맞어요 친구랑이 편할때가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