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중동

달빛천사 2016. 3. 28. 21:30

    시티투어 48시간짜리에 사막투어도 포함되어 있었다.

    호텔로 픽업하러 오면 30여분 달려 사막에 이른다.



    사막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 4륜구동 짚차의 타이어 공기압을 3분의 2정도 뺀다음 출발한다

     바퀴의 면적을 넓혀 차가 모래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란다.




    저 새는 에미레이트를 상징하는 새인 매라고 한다.



    먹이를 통해 매훈련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매와 함께 사진찍기...는 물론 money^^



    드디어 본격적인 사막투어 시작..

    사막을 넘고 또 넘고하여 스릴넘치는...이라고 해야하는데....



    롤러코스터도 절대 안(못)타는데...그래도 그 와중에 사진도 몇컷 찍고 있으니...ㅋㅋㅋ




    차가 뒤집것 것 같은데도 여러대의 차들이 완전 사막 레이싱을 하고 있었다.




    중간에 잠깐 쉬어주는 센스....



    여기저기서 즐거운 비명소리가 들리며 다시 질주한다.



    30여분? 1시간? 정도 질주하다보면 사막에도 해가 진다.



    사막에서의 일몰도 보고...



    사막 투어가 끝나고 어둑어둑해질 무렵이 되면 모든 차량들은 미리 준비된 베두인캠프로 이동한다.

    이 베두인 캠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사막투어비에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차도 마시고...



    물담배 시샤를 피우는 사람도 있고...



    헤나 타투도 해주던데, 난 역시 패스~




    현지 음식들을 준비하는 모습들...



    저위는 산이 아니라 역시 사막인데 조명을 설치 했다

    해가 완전 지면 준비된 식사가 뷔페식으로 시작된다.



    입맛 까다로운(육류나 향신료에 약한..) 난 피타브레드 같은 빵과 야채와 과일들로..



    없어서 못먹지 뭐든 잘먹는 남편은 온갖 육류들을 다 비우시고...



    이 꼬마들은 완전 자리잡고 앉아 거의 19금 수준의 밸리 댄스를 구경하고 있으니..^^



    모두 저 양탄자에 누워 총총까지는 아니어도 많은 별들이 떠 있는 사막의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으로 사막투어를 끝냈다.


    38772


식구들이 함께여서
가이드포함 택시 하루 랜트비랑 모두 따로 다녔는데
비싼 사막투어 까지 합산금액이라니....
24시간 시티투어가 정말 편리하고 저렴하니 좋네요.
우리 처럼 남편도 식성이 좋군요.
근데 호리호리 날씬하더구먼요. ㅎㅎ
미리 가격비교를 해봤답니다
그루폰에서 사면 훨씬 싼데 의사소통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내용은 거의 똑같다더라구요
근데 시티투어 48시간짜리에 포함되어있기에 선택했답니다

남편은 가리는거 없이 아주 잘먹는데 살안찌고
단거,짠거,고기류를 거의 안먹는 저만 찌고 있습니다ㅜㅜ
자연 그대로의 원초적 아름다움이 최고겠지만
위대한 인간이 만들어낸 아름다움도 예외는 아니죠?
빌딩숲이 주는 밤의 아름다움도 그중의 하나구요.

특별히 음식을 가리지 않는 나는 어디서든 불편함이 없답니다 ㅎㅎ

각자의 아름다움이 있겠지요?
그래도 자연 그대로가 역시 최고인듯...

전 의외로 음식에 취약해요ㅜㅜ
여행때 결국 맥도날드를 자주 찾는다는....
거기서휘시버거를..^^
사막여행 정말 매력적 이군요
가보고 싶네요
잊지못할 멋진 추억거리 이시네요
사실 겁이 좀 나긴했답니다.
TV에서 사막투어 하는 장면들을 봤는데...
자동차가 곡예를 하기에...
하긴 어떤차 한대도 오르막에서 못올라가고
헛바퀴질 하고 있기도 하더라구요
아~~ 나도 가보고 싶어요.
낯선 문화를 체험하는 것이 얼마나 가슴설레는 일인지 알기에
달빛천사님이 마구 부러워지네요.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사실 겁이 많아 바이킹도 못타는데...
언제 또 해보겠냐는 마음이 들어
용감하게 도전해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