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호주

달빛천사 2017. 5. 22. 22:30


    태즈매니아의 매표적인 산인 '웰링텅 마운틴(해발 1617m)'으로 가는 길...



    호바트가 한눈에 보이는 웰링톤 마운틴...
    아래보다 8~10도 기온이 낮다고..
    운전사겸 가이드가 "15분 구경하고 오세요"
    그러면 너무 적다고 20분 달라지만, 10분만에 돌아올거라고...^^



    정말로 한무게하는 내가 휘청거릴만큼, 바람이 장난이 아니고 추웠다^^ 

    사람들이 나갔다가 다시 저 전망대 안으로 들어와 호바트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나도 저 위치에 가봤지만, 사진기나 핸드폰을 놓칠듯한 위력의 바람...

    게다가 하늘은 맑은데, 호바트는 왜 저리 흐린지...



    유리창 밖으로 호바트가 내려다보이는 곳은 어딜까요?^^



    바람과 추위를 피해 이곳에 오래 머물게 하는 이곳은 통유리창으로 된 화장실이었습니다.^^



    성당처럼 고풍스러운 저 오래된 건물은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맥주공장인 cascade brewery^^



    우리는 저 배를 타고 호주의 가장 큰 프라이빗 아트 컬렉션 모나 갤러리 관람하러 갔다.





    뚱뚱한 여자 기사님이 갤러리로 올라가는 계단이 99개라며 나보고 걱정이 된단다.

    약해보이는 동양 아줌마로 알다니...잘못 아셨지^^

    나중에 내려올때 세어보니 99인지는 모르겠지만, 90개는 넘는 듯...^^



    모나 갤러리를 구경하기전 점심식사... 

    예약도 안했다고 위아래로 쳐다보더니 40분정도 시간있는데 괜찮냐고...



    메뉴판에 제법 양이 많을 것 같고 조금 비싼 걸로 하나만 시켰더니...@@



     2011년 개장하면서 화제를 모은 예술박물관인 'MONA(Museum of Old and New Art)'







    정말 이해 안되었던 작품...

    근처에 가니 변냄새가 났는데...

    실제 음식이 변으로 되는 과정을 만들어 놓은 작품이란다.ㅜㅜ



    아직도 내게는 현대미술은 멀고도 먼길...



    어머나 배시간이 다가와 나왔더니 관람중에 비가 내렸다.(여행내내 신기하게 비를 피해 다녔다.)



    부둣가에는 멋진 레스토랑도 많았지만, 예약없이 토요일은 어려웠다.

    간이배안에 있는 작은 seafood 레스토랑... 



    호주 곳곳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가장 흔하게 파는 것은 피쉬 앤 칩스였다.

    주로 대구와 오징어, 새우를 튀긴 것이었는데 풍성하고 의외로 신선해서 종종 즐겨 먹었다.

    감자는 맛있었지만, 너무 양이 많아 Doggy bag해서 호텔에 가져왔다.^^


    38877


    https://www.hihojoo.com/ -> 하이호주


먼 곳에 가셨네요
호비트는 정말 생소한데
호주 여행 중인가 봐요

비가 알아서 피할수 있게 내려주니
즐거운 시간,되셍ᆢㄷ
ㅎㅎ다녀온지 1주일이 지났답니다
바뻐서 정리가 늦어졌어요
호주학회가 있어서 따라갔었어요
어디를갈까 고민하다가
우루루와 태즈매니아섬
책도 사보고 인터넷조사도 하고...
1,60미터 내려다 보는라 호바트의 풍경과
정상주변의자연 풍강들이 멋지네요
맛난 식사도 여행의 한몫을 하는 재미 이지요
옛날 돈 많은 사람들이 저위에 집을 지었답니다.
더위를 피하기 위해...
하지만 교통수단이 발달전일때라
자제들을 다 실어 올리느라 아랫사람들이
얼마나 고생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