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행이야기

달빛천사 2017. 11. 10. 15:22
































    어제 친구들과 기차 ITX 청춘열차로 남이섬에 다녀왔다.

    막국수도 먹고 빨강, 노랑, 주홍빛으로 물든 황홀한 가을의 끝자락을 붙들고

    17000보를 걸으며 즐거운 수다...


    오늘은 겨울을 재촉하는 찬비가 내리고 있다.


    38926


정말 황홀하네요.
냉면도 먹고 싶당.
아랫쪽은 아직 절정은 아니던데요.
17000보,,꿩 먹고 알 먹고...

오늘은 하늘이 무서워요1

10여년만에 단풍 남이섬을
구경하고 왔답니다
더 늦어지면 가을이 갈듯해서 .
오늘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가을이 가네요

좋네요.
딱 좋을 때 같아요.
단풍도 날씨도.

이 비가 그치면 겨울로 입장할 것 같은.

기차타고 싶어 지네요.
행신역에서 경의중앙선 타고
용산에서 청춘열차 타고...
2시간도 안걸리더라구요

스산한 겨울 입장이네요
서울서 열차로 갈수 있는곳이네요
단풍이 참말로 고와서
친구들이랑 나선길이 더 즐거웠을듯 하네여

나중 서울가면 함 가볼곳 추가
대중교통으로 다녀왔답니다
막국수도 먹고 배도 타고
무엇보다 황홀한 단풍...
다녀오자마자 다음날 비가 내렸네요
제일 보기 좋을때 맞춰서 잘 다녀 오셨네요
저도 올가을 가보고 싶었는데
담주밖에 시간이 안되서 아쉬울거 같아요
아름다운 남이섬의 가을
덕분에 잘 둘러 봅니다
미루다 미루다가 지난 목요일이
맑음이고 어제 비소식이 있기에
얼른 다녀왔답니다
어제 비가와서 많이 낙엽 되었겠지요?
남이섬에 다녀오셨군요. 가을의 끝자락이 아니라
아직은 가을이 한창이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미네소타는 눈이 내렸답니다...ㅎ 잘 보고 갑니다.
다녀온 다음날 비예보가 있어
부지런히 다녀왔답니다
다음날 바와 바람^^
아마 다 떨어졌을듯해요

클리브랜드살때 컬럼버스데이였나
10월초순인데 눈이 왔던 기억이 나요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눈사람 호떡. ㅎㅎㅎ
아직도 여전히 인기가 있다는 것이요.
파란 하늘에 노랑,빨강...단풍이 화려하니 이쁘네요.
하은엄마
ㅎㅎㅎ
다녀온뒤로 비오고 바람 불고
아마 가슴 서늘한 풍경이 되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