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행이야기

달빛천사 2018. 5. 3. 17:27


    내가 탄자니아 다녀오고, 바로 친구가 하와이 다녀오느라...

    일산친구 생일도, 내생일도 지나갔다고 오늘 의정부에서 만나 돈까스와 비빔국수를 먹고...



    원래 고모리 저수지를 1바퀴 돌려했는데, 비도 올듯하고 바람도 불어서...




    고모리 저수지 카페에서 차를 마시기로...



    고모리 691...

    고모리691이 무슨 뜻일까 했더니 이곳 번지가 691이란다ㅋ



    하와이 다녀온 친구의 선물, 선물...^^



    형식적이지만, 깜찍한 생일..ㅎㅎㅎ

    창밖을 보니 구름도 잔뜩에 바람도 불고 비도 내리네...



    역시나...우리가 집에 오려고 나왔을때는 잔잔하고 비도 안왔다는..^^


    38954



    해마다 오는 생일이고, 이제 1살 더먹는게 반갑지 않은 생일인데...^^

    생일 며칠전 충신자매들의 생일축하..^^



    영화도 보고...



    선물도 받고...^^



    남푠은 내가 그닥 안좋아하는 꽃바구니...



    생일날 심방때문에 정신없어 미안한지 다음날 같이 오페라 구경...

    무대장치도 노래도 너무 좋았는데, 바빴던 끝나락에 내용도 무거워 눈꺼풀도 무거웠다는...^^ 



    ㅎㅎㅎ만인이 다아는 작은아들 서프라이즈 생일 선물인 세종대왕 100장..^^



    작년 정말 많이 아프셔서 식사도 잘못하셨는데, 최근 몇달 많이 좋아지신 엄마...

    곁에서 도와주느라 바빠 고맙다며 꼭 생일밥을 사주시겠다고...

    아프실때도 마당이 있어 좋아하신건지 이곳을 좋아하셔서 이곳에서 주일저녁에 밥을 사주셨다.



    엄마~ 오래 오래 내생일 밥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