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이야기

달빛천사 2018. 10. 16. 21:02


    그저께 주일이 우리 식사 당번이었고, 제직회와 제직교육 저녁예배까지 바빴던 주일이었다.

    어제는 당연히(^^) 하루종일 자다깨다 하고..

    오늘 아침은 일찍부터 원위치, 청소하고, 세탁기도 돌려 빨래 널고...

    황태머리와 다시마, 멸치로 국물내고, 호박과 달걀지단, 버섯,김 고명을 만들어

    엄마네 가서 잔치국수로 점심을 같이 먹었다.



    카카오맵으로 상암동 하늘공원 가는법을 검색해 버스로 도착..

    맹꽁이전기차로 좀 쉽게 올라 갈랬더니...줄이 어디까지 인건지...



    매표줄도 길고, 타는 줄도 길고...저분들은 대단하신분들...^^



    난 지그재그 291계단으로 올라갔다.

    백두산 서파 1400계단도 걸어 올라갔는데, 291개쯤이야...칼로리도 소비되고 좋네^^



    헥헥헥...힘들긴 하다...그래도 저 사람들보다는 많이 올라와있으니 다행^^



    분홍, 진분홍, 하양, 주홍빛 코스모스가 이쁘기도 하지..







    포토존의 글들...^^





    쓰레기매립장이 이렇게 아름다운 쉼터로 변했으니...

    목요일까지인가 억새축제라 사람들이 많았다.



    어머나 핑크핑크 핑크뮬리다~~^^







    와우~

    핑크뮬리가 더 선명한 핑크 댑싸리에 밀렸네.^^



    교회 고운 아기 엄마가 준 선물 쿠키 몇개 담고, 커피캔 챙겨들고 와 잠시 휴식...








    소원카드중에 가장 많은 소원이었다.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나두..^^




    원래 친구들과 가려했었는데, 이번주 다들 바뻐서 다음주로 넘기면 아쉬울것 같아 혼자 다녀왔다.

    어제보다는 덜한 미세먼지 있음이었지만, 생각보다 날씨도 좋았고 기분전환에 좋았다.^^

    서울도...점점 가을이 깊어가고 있었다.


    38999


어제 하루종일 쉬느라 집에 있어
부르시면 친구 해 줄수 있었는데~~아쉽다
사람구경 많이 하셨죠?
하늘공원 올라가는 아랫길 메타세콰이어길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쉬기 좋아요
축제 지나면 산책겸 가봐야겠어요
아쉽네요^^
평일인데도 정말 많더라구요
특히 저 핑크뮬리와 댑싸리 근처는
겨우 사진 찍었답니다
가을이 깊어가네요

마치 그 곳을 다녀온양 생생한 사진들입니다.
다시 그 계단을 올라볼까 싶습니다.

정갈한 잔치국수
군침이 나오는 아침입니다.

벌써 주말이 오네요.

시월의 멋진 하루 보내세요.



좀 숨이 차긴하지만
또 올라가며 한강보는 맛도 있지요?

점점 가을에서 겨울로 가네요
가을빛이 참 곱습니다.

잘 보고가요
그러게요
점점 가을이 깊어지네요
핑크 핑크 네요. 정말.
코스모스도 아름답고,
가을 하늘도 시원하고.
저라도 계단으로 올라 갔을 것 같아요.
내려올때는 좀 무릎때문에 힘들어도.
한국은 역시나 사람이 많네요. ^ ^
하은엄마
올 가을 날씨가 비교적 참 좋아요
안그래도 좋은곳은 사람이 많은데
날씨가 좋으니 더 많더라구요
그래도 좋았답니다^^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군요.
안 가본 곳이 너무 많아요.
한국에 가도 저 곳은 못 가 볼 것 같네요.
짧은 시간 머물텐데 하늘 공원까지 갈 일은 아마도 없을 듯 하네요.
하늘공원이 난지도 랍니다
쓰레기 매립지였던 죽은 땅에
공원을 만들었으니 대단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