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이야기

달빛천사 2018. 11. 18. 22:00


    탄자니아 다녀오자마자 시차적응을 위해(?) 도착 다음날 창덕궁 '후원'을 다녀왔다.

    이미 가을이 저만큼 가고 있는 느낌...




    그래도 이만큼이라도 남아 있으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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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선재 앞에 감나무 주홍빛이 파란 하늘과 너무 아름답다.



    엇~저 사람들은 왜 가이드와 같이 안나고 먼저 가는거지?



    후원중 가장 단풍이 아름다운 곳중 하나가 초입부 이곳이다.



    나도 덩달아 먼저 들어왔는데, 그 이유를 알았다.

    '후원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이 기간은 후원을 가이드 상관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지난주가 후원의 단풍 절정기였을것 같다.



    이렇게 몇군데 책을 읽을 수 있게 해 놓았는데, 춥기도 하고...좀 일찍 하던가 하지...



    옥류천 주변 추수때 다녀갔는데, 이렇게 남아 있네^^



    단풍과 어울려 보랓빛 작살나무도 이쁘다



    빨간 단풍과 노란 단풍이 어울려 너무 이뻤는데, 아래에 사진 찍으고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연경당으로 내려가는 이길도 이쁘다.



    기와위에 소복히 내려앉은 단풍도 이쁘고...



    얘들아 내년에 또 보자^^


    39006


창덕궁 후원,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겨지네요.
올해도 다시 pass! ㅎㅎ 그렇게 됐어요.

먼 길 다녀오느라 힘들었을텐데 어쨌든 달빛천사님의 전천후 부지런함은 금메달감이에요.

오늘 아침도 멀리 산은 흐릿한 형체만 보이네요.

시차때문에 밤에 잠이 안오고
오전이면 잠이 쏟아져요
시차적응해야지..하고 다녀왔어요
가을도 다 갔네요
우와~~~아름답고 이뻐요!!!
이미 엄청난 첫눈에 만추를 도둑 맞고....
이곳은 거의 노란 단풍이 대부분이라서 한국의 아기자기 알록달록 단풍이 그립네요.

오늘 예배중 뜬금없이 3 남동생들 생각이 나면서 그들을 위해서 기도 드리며
가정 잘 건사하며 살아가는 것들에 하나님께 감사했는데....
제가 향수병에 걸린 것일까요? ㅎㅎ
그러게요
미동부 폭설 뉴스에서 봤답니다
점점 전세계가 자연이 몸살하는거 같아요
저날만해도 견딜만했는데
요즘 한국은 미세먼지가 대단하네요ㅜㅜ

동생들은 누나 기도 덕분에
오늘도 화이팅이었을꺼예요^^
나~ 바로 이겁니다
요즘에는 단풍보다 길가에 수북히 쌓인
고궁의 낙엽풍경이 더 아름답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사진 속의 후원은 아직도 가을의 절절이네요.
울긋불긋...

다음주쯤이면 이제 제법 그 색도 바랠것 같네요.

덕분에...만추의 후원을 거닐었네요.

저날도 제법 사라졌어요ㅜㅜ
후원측에서 싹 청소까지 한곳도 많아서요
이제 내년을 기다려야지요?
에휴~~
못말리는 부지런함^^
그래도 예쁜 단풍 만나시니 이 가을 그냥 보낸건 아니네요
창덕궁은 정말 단풍도 더 곱군요
ㅎㅎㅎ핑계는 시차적응때문데...
가는 가을 단풍 담으려고 다녀온거지요
다녀오자마자 미세먼지 많아지고
추워지는게 가을이 다 갔나봐요
언제 봐도 사계절 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궁입니다.
천사님 덕분에 자주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하은엄마
그렇지요?
눈온 후원도 가보고 싶어요
옥류천은 겨울에는 개방안한다고는 하지만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어쩜 색이 이렇게 곱지요?
한국의 고궁은 언제나 그리운 곳이에요.
만약에 한국에 살게된다면 마음만 먹으면 쉽게 고궁으로 갈 수 있는 곳에 살고싶은데
부동산 가격이 정말 후덜덜 하더라구요.^^
ㅎㅎ광화문 일대 정말 비싸지요^^
3호선이나 2호선 가까운데 살면 좋지요
3호선-경복궁,경희궁,청덕궁(후원), 종묘
2호선-덕수궁
한국의 가을은 정말 아름다워요.
아드님한테는 잘 다녀오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