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행이야기

달빛천사 2018. 11. 25. 06:43


    며칠전 탄자니아 디녀온뒤로 몸도 무겁고 기분도 며칠째 다운모드는데, 친구들과 롯데타워에 다녀왔다



    1분만에 엘리베리터가 118층까지 데려다 준다.(롯데타워는 123층이다)





    오래전 63빌딩도 대단했는데 2배높이니 사람들의 바벨탑은 어디까지일지..

    인구 60만의 조용한 전주에 143층 초고층 타워를 짓겠다고 해 말이 많다.

    그래도 모처럼 미세먼지도 덜하였었고 50년 친구들과 퍼즐 맞추듯 360도 방향돌며

    요기가 어디고 저기가 어디고.. 시골양반 서울구경 같다고 한참을 웃고...^^







    느린 우체통...1년은 이제 너무 느린(?)것 같아 패스~ 



    탄자니아 다녀온뒤로 모처럼 맛있는 밥도 먹고 친구들과 유쾌한 수다들로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 느낌..



    이야기 하자면 너무 긴 사연때문에 친구가 산 도넛과 커피가 달달...^^



    반백년하고도 10년을 더 산, 젊고(마음은) 이쁜 친구들...

    (원래 블로그에 인물 사진 잘 안올리는데 한장^^)

    포도주와 친구는 묵을수로 좋단다^^

    앞으로도 딱 20년만 더 이렇게 수다떨며 재밌게 지내보자^^


    39007


롯데타워 꼭대기에서 바라다 보는 한강이
에펠탑에서 보는 세느강처럼 보이네요

아산병원 입원실에서 보이는데
밤에 조명으로 반짝일땐
멋있는데..낮엔 참 건물이 뽀대없이 보인다고,~
ㅎㅎ그렇지요
안그래도 친구가 저기가 아산병원이라고..
교회봉고타고 가본긴했어도 잘 모르거든요
아무튼 오랫만에 날씨도 좋고 좋았답니다
정말 높은곳 다녀 오셨네요
어디까지 얼마나 높이 쌓나 세계가 경쟁중이죠?
탁트인 경관은 보기 좋을거예요
멀리까지 나들이하는것도 쉽지 않죠?
아직 젊으니까~~ㅎ~
그러게요
화정에서 잠실까지 지하철만 1시간20분
올때는 일산친구랑 같이와 금방 온 느낌이었어요
저날 다행히 미세먼지가 적어서 좋았답니다^^
반백살?이라고 하기에는 다들 예쁘네요.
50년지기 대단한 친구들인거죠.

롯데타워 짧은 시간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다녀왔었는데.
올가가기까지도 시간이 한참 걸렸고, 전망대 한 번 올라가는데 너무 비싸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네요.

ㅎㅎ반백살 지난지 10년인거지요

사실 내돈 주고 가기엔 좀 아깝죠
초대권이 있어서...^^
정말 엘리베이터 탑승까지가 정말 멀더라구요
그래도 모처럼 날씨도 좋고 좋았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엄청 높네요.
왜그렇게들 높게 높게 올라가는지....
헝가리는 높아야 10여층이라서 높은 곳은 아직 전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무서울 것 같아요. ^ ^
하은엄마
그러게요
날씨 좋으면 아주 멀리서도 롯데타워가 보이더라구요
롯데타워도 엄청 높던데 조용한 도시 전주에
더 높은 빌딩을 세운다던데...
날씨가 괜찮아 강남위주 서울이 다보여 좋긴 했어요
와아~~~ 정말 높네요.
투명유리에 발을 디딜때 무섭지 않으셨어요? ^^
20분 거리의 쌔크라멘토에 가면 10층높이도 있긴하지만 우리동네는 높아야 3층이에요.
저는 완전 촌사람이지요.
그래서 가끔 샌프란시스코에 가게되면 베이브릿지부터 보이는 빌딩숲의 모습을 사진찍게 돼요. ㅎㅎ

농익은 친구들과 함께한 나들이로 다운모드였던 몸과 마음이 업모드로 확 바뀌었겠어요.

서울은 좁고 인구는 서울로 집중되고,,,
그러다보니 점점 높아지네요
무섭긴한데 설마...하는 마음으로...^^

그러게요
친구들은 올해가 60이라 기분이 더 묘하다네요
저도 1달뒤면 60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