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행이야기

달빛천사 2018. 12. 14. 18:06


    연말이 다가오면 조금 일찍 친구들이랑 송년회를 한다.

    송년회라고 다를게 없고, 만원의 행복이 2만원의 행복정도로 업그레이드 되는 정도...^^



    경복궁역 근처 '올리바 가든'

    밥잘사주는 누나...촬영장소였다고...

    근데 사실 난 드라마를 안좋아해서, 그 유명한 '해품달', '별그대', '밥잘사주는 누나'를 1회도 본적이 없다.

    10년이내에 본 드라마가 딱 하나..응답하라 1988

    (1994나 1997은 케이블을 설치 안해 공중파만 나온때여서 못보기도 했다.)



    피자, 스파게티, 리조토 하나씩 시켜 나눠 먹고 수다도 떨고...



    일기예보만큼 강추위가 아니라 가까운 고궁 박물관에 갔다.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전시회...



    정식 명칭은 리히텐슈타인공국(Principality of Liechtenstein)으로,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위치한다

    세계에서 6번째로 작은 나라라고 하고, 서울의 1/4면적인데 인구는 3~4만명인 작은 나라라고 한다.

    주민 대부분이 86%가 독일계이며, 공용어는 독일어라고 한다.

    신기하게 화폐는 스위스프랑를 사용한다고 한다.

    상업성이 있는 천연자원이 전혀 없으며, 목재를 포함한 거의 모든 원자재는 수입해야만 해서 잘사는 나라가 아니라고...





    내년에 건국 300주년을 맞는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화려한 보물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근처 찻집에서 차도 마시고...

    내년에는 더 건강하고 행복하자^^


    39017


해가 바뀌기 전에
해가 바뀌었으니

오랫동안 만나오던 친구들은
그래서 더 만나게 되지요
좋은 친구들과,밥 먹고
걷고,보고

그런 일상이 행복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그렇지요
며칠뒤면 환갑인 친구들 놀리면서
건강해서 오래오래 재밌게 놀자
그랬답니다
하야니님도 건강회복하셔서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야지요?
다른 블러그에서 리히텐슈타인 보물전 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멋지다...했답니다.
전에 스위스 가다가 리히텐슈타인을 그냥 차로 지나갔었답니다.
12월 모임이 많은 달이지요.
춥다는데 건강조심하시구요.
하은엄마
맞어요
우리도 20년전쯤 서유럽 여행중에
오스트리아에서 스위스 가면서
지나갔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모임이 하나 둘 생기니
한해가 가는게 느껴지네요
벌써 한 해를 마무리 하시는군요.
한국은 정말 아기자기하고 감성폭발이에요.
그래서 울딸은 그저 오매불망 한국 특히 카페를 그리워하지요.

가까이에 박물관이 있어서 전시회나 사진전을 볼 수 있어서 더 좋네요.
한국은 날씨도 한몫해서 한해가 저물어 가는게 실감이 나요.

맞어요
애들 데리고 어릴딴 조기유학간 친구들 보면
아들들은 그닥 한국을 안 그리워 하는데
딸들은 한국다녀오면 아기자기한 한국 모습을
많이 그리워한대요
그러네요
얼마 안남은 2018년
내일,목요일,금요일,다음주 월요일, 성탄일
다음주까지 모든 행사가 끝나야
아~ 한해가 갔구나 할것 같아요
남은 2018년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12월에는 교회 행사가 많다보니
금방 1달이 지나가더라구요
전 일단 시간 빨리 가는게 좋아요
큰아들 올시간이 다가오니까^^
내년에도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세요
벌써 송년 인사를 하시나요?ㅎㅎ
왕가의 보물답게 정말 값지게 보여요.
올 한 해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모두가 마음으로든, 건강으로든, 물질적으로든 평안하고 안정되는
새해가 되길 벌써 기원하게 되네요.


오늘은 미세먼지가 조금 나아진듯 해요.

정말 한해가 빨리 가네요
탄자니아 다녀온게 엊그제 같은데
1달이 지났답니다
새해라고 다를게 없지만
더 간강하고 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