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행이야기

달빛천사 2019. 11. 7. 19:40


    대상포진에 걸린지 1달도 더 넘었지만, 조금만 무리하면 또 통증도 있고 컨디션이 안좋아진다

    내가 대상포진 걸리고 조금 좋아지고 친구들 만났을때 친구가 어깨 통증때문에 한의원 다녀왔다더니

    내 증상을 듣고 혹시해서 병원에 갔더니 친구도 대상포진이란다. 그건 왜 따라하누ㅜㅜ

    입맛도 이상하고 컨디션 안좋을때는 여럿이 맛난 것 먹고 떠는 수다가 최고의 보약이라고...

    의정부 유명한 맛집에서 친구가 사준 비빔국수와 돈까스를 먹고...



    친구들 만날때는 늘 11시쯤 만나 먼저 점심을 먹고 최소한 1시간 걷고 4시전에 헤어진다.^^



    광릉을 가면 좋겠지만, 예약이 하늘에 별따기라 아쉬운대로 광릉숲길을 조금 걸었다.






    단풍과 세월의 흔적도 좋았지만, 그늘로 걷다보니 제법 떨어진 기온에 조금만 걷고...




    고모리 저수지를 1바퀴 돌기로 했다.



    울해 날씨가 이상해 단풍이 안이쁘다는데, 시선을 조금 돌려보면 이쁜 단풍도 많다.^^



    앞에가는 사람 도둑놈~뒤에 가는 사람 순경ㅋㅋㅋ




    내일이 입동이라는데, 입동추위 까지는 아니어도 스산하다



    카페 이름이 고모리 691

    숫자도 이상하다했더니, 주소가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691

    아직은 추울 정도는 아니라 테라스에서 커피마시며 수다...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 수다떨고 맛난 것 먹었더니 기분전환도 되고 좋았다.

    조만간 낙지 보약 한재 더 먹기로 하고 헤어졌다.^^



정말 가을분위기가 느껴져요.
하늘과 물과 단풍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그 길을 걷는 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을을 느낄 수 있어요.
올 가을에는 밖으로 나갈 기회가 주어지려나 모호하네요.

비빔국수 보약처럼 보여요.
시원한 비빔국수가 아침부터 그리워져요.ㅎㅎ

가을 끝자락이지요?
오늘이 입동이라고 하니...
왠지 또 한해가 가는 느낌이네요
그러게요
올해 단풍은 예년에 비해 안예쁜듯~
그래도 사진엔 너무 예쁘네요
좋은곳에 좋은분들과 맛있는거 먹으면
무조건 보약일거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매일이 늘 바쁘시니~~
사진은 전체가 아닌 일부라서^^
입동아니랄까 갑자기 추워졌네요
환절기라 주변에 감기몸살 환자가 많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그래도 제 눈에는 단풍이 곱네요.
노랗고 빨갛고.
건강 조심하세요.
이젠 쉬 자리털고 일어나지 않게 되더라구요.
한국에 가면 저도 한의원 한번 가보고 싶더라구요.
ㅎㅎㅎ 나이드니 한 의원쪽으로 더 기웃거리게 되네요.
하은엄마
단풍도 안녕~~할때여서
부분적으로만 이뻤답니다
내년을 기대해야지요

친구가 아퍼서 한의원에서 침맞고 와도
아퍼서 툴툴댔었거든요
그러다가 내이야기 듣고 병원갔더니
대상포진이라 그러더랍니다
너무 늦지않게 알아 다행이었지만..
한의원에서도 대상포진 알까요?^^
보약 한재 먹었다기에 ~~아 드디어 달빛님도
그랬는데 ~~맑은 가을날에 좋은 친구들 풍경, 맛난것
최상의 보약이 되고 말았네요

한의원서도 대상포진 안다던데 ~~다 다른가봐여
ㅎㅎ친구들과 맛있는거 먹고
경치좋은곳을 걷고 수다떠는게
기분전환에도 최고인거 같아요

대상포진 초기에 한의원가서 몰랐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가 봐요
초기에는 대상 포진 제대로 못 잡아 고생하기도 하드라고요
많이 그러더라구요
저도 대상포진 예방주사도 안맞았는데
초기에 촉이와서 항바이러스약이랑 대상포진약
먹어서 그나마 덜 고생했답니다
가을빛으로 곱게 물든 광릉내 숲길과 호숫가를 산책도 하시며
맛있는 삭사도 드시고 카페에도 들려 커피도 마시고
멋진 가을 나드를 하셨네요
네 친구들과 좋은 하루였습니다^
어머나 저기가 광릉 어디쯤인가요?
강따라 풍경이 오붓하네요

저도 대상포진 주사 맞을까 하는데
달빛천사님께선 주사 맞으셨나요?

행복한 하루를 친구들과 보내셨군요
얼른 완쾌 되셔요
고모리 저수지거든요
한적하고 좋답니다

대상포진주사 안맞았다 걸렸거든요
대상포진 걸린 사람은 1년뒤 맞으라더라구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답니다
대상포진의 통증이 심하다는데 완전히 낫지않고 오래 가네요.
푹 쉬셔야 나을텐데 공사가 다망하시고 워낙 바지런하셔서 ...ㅎㅎㅎ
제일 좋은 보약 드셨으니 거뜬이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가을이 참 좋아요.
남편이 무시무시한 말...
남은 평생 갖고 가는거라고...ㅜㅜ
많이 좋아지긴했어요
나이들어서인지 점점 쉽게 피곤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