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이야기

달빛천사 2019. 12. 13. 14:31


    어제 세빛둥둥섬 레스토랑에서 친구들을 만났다.



    추억에 감정이 없으면 기억이라고 한다.

    유년시절의 추억들을 공유한 친구들은 언제 만나도 즐겁다.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늦어지는 자녀 결혼 이야기, 점점 쇠약해지시는 부모님 이야기

    우리도 10년, 20년뒤 지금의 부모님처럼 쇠약해져 갈텐데...




    그래도 지금만큼이라도 건강하고 행복하자

    .....


    사정이 있어 못나온 친구에게 같이 찍은 사진을 보냈더니 답장 카톡...

    이런 예쁜 환갑 아줌마들이 있나?^^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ㅎ~~아직 젊은때입니다
날씨가 춥지 않아 더 좋았지요?
ㅎㅎ그렇지요?

친구들 부모님 오래 아프셔서
힘든 친구들도 있어서...
마음이 다운되 있기도 할때 같아요
어제 카톡을 했는데 다들 본인 건강이 아프고나 연로하신 부모님이 요양병원에
계셔서 다들 맘이 힘들더라구요.
50중반에 이러니 더 나이들면 더하겠구나..싶은 마음이었답니다.
정말 건강하고 앞으로 더 건강하셔야지요.
그러실 겁니다.
하은엄마
그렇지요
부모님 생존해 계신 친구들은
치매와 중증병, 요양원..ㅠㅠ
금방입니다 이세상...
요즘 환갑도 엄청 젊은 나이예요.
청년의 나이가 18세에서 65세까지로 바뀌었데요.
UN에서 연령 기준을 최근에 발표했어요.
아하...그래요?
사실 예전 나이 곱하기 7이
예전 나이라고 그러기는 하더라구요
40대 마음으로 살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