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이야기

달빛천사 2019. 12. 13. 14:43





    안그래도 점점 똥그래지고 있는데, 먹을 일이 많아지는 12월

    하루에 2가지 일을 하는게 점점 힘들다^^

    왕복 2시간반 세빛둥둥섬 다녀와 아들 저녁 차려놓고 밤나들이..^^

    가격도 좀 비싸고 평일도 북적북적한 손님 초대하기 좋은 '산이화 한정식'



    12월은 떠나는 즈음이다.

    교회는 만나고 헤어짐의 연속이다
    매주..매해...오는 교우도 있고 떠난 교우도 있고
    오시는 교역자님들도 계시고, 떠나시는 교역자님들도 계시고
    교회가 제일 어려울때 오셔서 수고하신 두분이 떠나신다

    모든 교역자님들을 좋아(^^)하지만, 두분다 참 좋으셔서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다.

    한분은 청년부사역으로 번아웃되셔서 우리교회 초등부를 섬기며 많이 힐링이 되셨는데,

    원래 다시셨던 목사님께서 부르셔서 다시 청년부 부목사님으로 가신단다.

    다행히 한분은 건강상 우리부(장애아부)만 파트타임으로 섬기시기로 하셨다.


    2년여 우리교회에서의 시간들이 좋은 추억이셨기를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성탄행사를 끝으로 교구 목사님, 전도사님이 다른교구로 가시고
내년부터 다른 목사님,전도사님이 오시지요
3년마다 바뀌는 제도로 보내고 맞는일에 익숙합니다

반가운 얼굴~~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은 뵙겠네요
그러게요
당연히 1~3년 지나면 가시는데
익숙한데도 아쉽지요

오늘 작은 아들와서 외식갔는데ㅋ
교역자님들 송별회로 모두 계시더라구요^^
그쵸
저는 교구 목사님 바뀌는 것이 젤로
그래도 이젠 익숙하죠
다시 또 다른 목사님을 만나는 일도요

하루에 두 가지 일
저도 친구들과 뮤지컬 본 날
두 가지 했다가 돌아가시는 줄요 ㅎㅎ
그러게요
요즘은 교사를 안해 덜하지만....

하루에 2가지는 이제 힘들어요^^
그러네요.
12월은 떠나시는 분들이 계셔서.
빈자리는 좀 크지요.
새로오신 분과 서로 알아가는 시간도 힘들고.
어려울 때 오셔서 잘 자리 지켜주신 분들은 오래 기억에 남겠네요.
하은엄마
그러게요
가시는 교역자님들 정말 수고하셨거든요
힘들었던 교회 위해 여기저기 애쓰시고
찬양과 말씀공부에 애쓰셨어요
연말이라 참 바쁩니다.
못 봤던 사람들 이참에 만나 저녁 한끼 하기도 하고요.
멀리 떠났던 친한 사람들이 따뜻한 이 곳으로 여행 와서 만나기도 하네요.
연말이 되면...
떠나는 사람도 있고
오는 사람도 있고
이런 저런 일 마무리로 바쁠때지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어요
요즘엔 은혜로운 율동이 여기저기 크리스마스를 장식하네요
시골 엄마교회에서 동영상을 ㅎ

잘 보내셨지요 크리스마스 달빛 천사님

그러게요
조금은 아쉬워요
옛날 요셉 마리아 동방박사 아기예수
등장하던 연극이 사라져서..^^
잘 보내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