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아시아

달빛천사 2019. 12. 24. 13:41


    2019.12.18

    머리 복잡한 일들의 연속으로 우울모드였는데, 큰아들의 제안으로 갑자기 대만 여행을 다녀왔다.



    에효...아시아나 주인장이 바뀌었던데, 좀 그렇네

    2시간반여의 짧은 거리여서 기내식이 단일메뉴인건 이해되지만...

    뭐 닭을 못먹는 내 잘못이지...



    우리는 늘 하던대로 기내가방, 패키지이다보니 다른 팀은 우리가 나온뒤 30분이상 기다려 나왔다.

    오후 비행기이다보니 이미 어두워져 저녁먼저 먹고 101빌딩은 스킵하고 야시장으로... 

    대만 스린 야시장은 현지인은 물론 여행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전국 제1의 야시장으로 불리운단다.




    온갖 열대과일들이 많았고, 그외에 많은 것들을 팔고 있는 전형적인 야시장이었다.



    유난히 긴 줄...아들도 서있고...



    롯데리아에서도 팔기 시작했다는 '지파이'..일종의 닭커틀릿



    1992년 시작되었단다.



    저녁먹은지 얼마안되었고, 사람얼굴만해서 아들은 반도 못먹었지만, 맛있다고... 



    이 빙수집은 다른데서 산 음식도 같이 먹을수 있다해서, 망고빙수를 하나 주문해 같이 먹었다.



    다음 간곳은 용산사

    타이베이 사원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하며 가장 전형적인 타이완 사원이다






    특이하게도 불교, 도교, 유교의 중요한 신을 함께 모시는 종합 사찰이라고...

    뭐 개인적으로는 이곳보다 101빌딩을 들렸으면...하는 아쉬움...

    뭐 패키지여행이 무조건 여행사 스케쥴에 직진만 해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