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아시아

달빛천사 2019. 12. 24. 15:01


    대만 국립고궁박물원

    이 박물원에는 중국 국민당이 국공 내전에서 패배하여 타이완으로 이동할 때에 대륙에서 가져온 문화재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 박물원이 소장품의 수는 69만 7490개나 되어 세계 4대 박물관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고 한다.

    위낙 유물이 많기 때문에 3개월에 1번씩 전시하는 소장품을 전부 교환하고 있어서, 모든 소장품을 관람하려면 8년정도 걸린다고 한다








    이곳에서 꼭 봐야할 취옥백채

    여치와 메뚜기가 숨겨진 배추를 표현한 조각이다



    최근 ‘타이완 민주 기념관(台灣民主紀念館, 타이완 민주 지녠관)’이라고 이름을 바꾼 국립 중정 기념당

    타이완 초대 총통인 장제스(蔣介石)를 기념하기 위해 1980년에 지어진 건물이다.



    건물 양쪽으로 국립 극장과 콘서트홀 건물이 있다.



    높이 6.3m, 25톤 무게의 장제스(장개석) 총통 동상이 중국 대륙을 향해 앉아 있다



    이곳은 매 시간 절도 있고 멋진 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뽀송뽀송 젊은애들이 눈동자도 깜빡이지않고, 지나치게 절도있는 모습이 살짝 안스럽기도...



    3박4일동안 기분 전환도 좀 되고, 아들과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어 좋았다.

    며느리의 남자가 되면 어려울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