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제주도

달빛천사 2021. 1. 9. 14:03

두아들들이 24일 휴가를 내어 23일밤 제주도에 내려왔다.

덕분에 성탄 연휴를 온가족이 제주도에서 보낼수 있었다.

 

전날 밤에 도착해 이야기하다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나 미리 찜해둔 브런치카페에서 브런치도 먹고...

팬션에서 이것저것 과일과 간식들도 먹고..

 

이른 저녁으로 세남자들이 좋아하는 양고기도 먹고...

(난 육류를 그닥 안좋아하고, 양고기 안먹는데 먹어보니 냄새가 전혀 안나 먹을만했다.

 

조촐한 크리스마스 전야 케익...^^

 

가족들과 성탄전야 음악회(온라인)도 함께 하고...

 

젊은 부목사님들 아이디어로 음악회 마지막에 행운의 돌림판...

구글밋트로 함께한 성도들 다섯분을 뽑아, 이틀전 손녀를 보신 장로님 찬스 닭쿠폰을 선물...

받으신 분도, 못받으신 분도 즐거웠던 성탄전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