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이야기

달빛천사 2021. 4. 5. 18:35

부활주일 전날, 봄비치고 제법 큰비가 내려 걱정했는데...

부활주일 아침, 비온뒤 가을같은 하늘을 보여 주었다.

부활주일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 1서의 말씀을 주셨다.

 

권사회에서 부활떡을, 교회에서 부활달걀을, 어느 교우께서 음료수를 준비해 주셨다.

아직 20%만 예배 드릴수 있어, 부활주일이라 평소보다 조금 더 예배에 오셨다

온라인예배후 예뜰에 오신 분들도 제법 있어 함께 나누었다.

 

교역자님들과 우리 소그룹과 나누어야할 몇분들을 위해 예전처럼 천연염색 부활달걀을 준비하였다.

(오늘 남편과 아들 일터에 보내느라, 내일 내 일터에 가져가려고, 3일동안 1판씩 삶아 염색-90개)

그룹 카톡으로 구역에서 계란 봉헌하니 봉사해달라고 왔는데 전 참여를 못했네요.
십자가가 정말 고난의 길로 보여요.
마당이 있어 다행이지요
부활달걀과 떡도 마당에서 드렸답니다
우리교회는 상품화된 초란을 나눠주시면서 ... 꼭 집에 가서 드시라고....^^
ㅎ우리도 상품화된 달걀 주었어요
그냥 제가 따로 준비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