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이야기

달빛천사 2021. 4. 19. 18:08
















작년 이맘때에도 갔던 '벽초지수목원'
그때는 확진자가 수십명인데도 두려워
정말 사람이 없었었는데...
수백명이 둔해져서인지 오전시간인데도
생각보다 제법 사람이 있었다
날씨 좋고 튤립축제에 바람쏘이고 싶겠지
큰아들 당직후 쉬는데 아들찬스로..^^
화려한 꽃구경도하며 7천보정도 걷고...
간단하게 준비해간 점심도 먹고 왔다
튤립이 어마어마 하네요.
헝가리에서 못 본 튤립도 있어요. 개량종인가 봅니다.
어제 비가왔는데 오늘도 비가 오고 내일도 비가 온다고 하네요. ㅠㅠ
하은엄마
작년보다는 적은듯해요
코로나때문에 덜 심은건지...
그래도 꽃구경하고 콧바람 쏘이고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아이고 지칠 만도 하지요.
한 두달도 아니고 일년 넘게 그러고 사는데 잠깐이라도 콧 바람 쐬야 그나마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하셨네요.
그러게요
1년하고도 3개월이니 정말 지쳐요
한국은 대부분 아파트에 살다보니
더 답답하거든요
바람 쏘이고 오니 좋네요^^
튤립하면 덴마크나 네델란드쯤 생각나는데
이제 우리 나라도 어딜 가든 각양각색의 튤립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요.
김포공항도 그렇고 주말 지방에서 올라오는 도로도 그렇고
갇혔던 일상에서 봄나들이를 하려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만만치 않아요.

그러게요
튜울립은 화려함이 느껴져요

1년 넘게 코로나로 갇혀 지내니
점점 한계가 온듯해 걱정도 되요
빨리 안전한 백신 접종이 되어
예전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튜립이 한창 이쁘게 피었네요
벗꽃은 지고 겹벗꽃이 대신 활짝 피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봄은 정말 아름다운 계절인거 같지요?
4계절이 다 아름다운데
봄은 4계절을 시작하는것 같아
더 생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새롭게 태어나는 느낌..^^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벌써 봄이 무르 익었네요
꽃들을 보니 마음이 설레입니다
그곳이나 이곳이나 사람들이 경계심을 푸나봐요
얼른 이런 풍경들을 맘껏 즐기고 돌아다닐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공들여 아름다운 꽃들을 심어놨는데...
작년에는 정말 사람이 없어 안타깝더라구요
올해는 익숙해짐(?)과 답답함때문인지
사람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일상으로 돌아갈 날이 빨리 있기를...
올해는 꽃들이 다들 너무 빨리 피어 우리동네 튤립들은 다 떨어지고 있어요
벗꽃은 흔적도 없이 떨어져버리고...
천사님 뒤만 좇아다니면 좋은 구경은 실컷 하겠네요 ^^
월요일인데다가 파주여서
좀 늦게 피고 늦게 지는 것 같아요
ㅎㅎ경기북부쪽은 찾아서 가는편이예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와우~~~ 튤립뿐 아니라 다른 꽃들까지 너무 아름다워요.
꽃들만 쭉~~~ 심어놓은 것이 아니라
주변경관도 멋지게 해놨네요.

어제 언니가 '제이드 가든' 가봤냐고 하면서
너무너무 아름답다고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고 하면서
사진을 보내어서 감탄했었는데
한국은 봄이 한창인가봐요.



공들여 가꾸어 놓은 수목원이랍니다
제이드가든..도 좋지요^^
춘천에 있거든요
자연에 약간의 인위적인 가꿈
그런 수목원이 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