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이야기

달빛천사 2021. 4. 26. 22:52














많은 날들에 의미를 부여하기 좋아하는
친정과는 달리 시댁은 365일 의미가 없다
그렇게 36년을 살다보니 나도 무덤덤
그래도 절반의 유전자 덕분에 아들들이
미혼이기도 해서 정이 많은 편이다^^

주말에 작은 아들도 와서 가족들과
캠핑식당도 다녀오고 생일 케잌도 자르고..
몇년전 큰아들이 미역국 끓여주겠다고
미역을 10인분이나 물에 담가 놓아 당황
(1주먹만큼이 그렇게 불어날줄 몰랐겠지^^)
그후로는 미역국은 그냥 내가 끓이는 걸로~

큰아들이 엄마 생일이라고 연가를 냈다며
신사임당 몇장 모신 봉투도 주었다^^
엄마가 좋아하셨던 을밀대 냉면을 먹고
장항동 공원과 호수공원도 걷고..
커피랑 자몽에이드도 마시고..
윤여정님의 기쁜 소식도 듣고..
기분 좋은 날^^
생일 축하해요!
가족과 캠핑도 하고 좋은 시간이셨네요.
큰아들...연가씩이나 내서 엄마생일에 동참, 대견하네요.
결혼을 하지 않은대로 또 결혼을 한대로 나름 챙기더라구요.
며느리가 생기니까 조금더 세심해진다고나 할까요?

참 좋은 계절에 태어난거죠?

아무래도 결혼하면 엄마에서 부인과 아이로
사랑이 흘러가겠지요?^^
주말에 좋은데 다녀와서 끝~했는데
휴가까지 내서 놀다오니 좋네요^^
축하합니다
정 많고 세심한 아들들은 평소에
엄마의 다정함으로 잘 훈련? 받았겠죠
성격 나름이기도 하지만 보고 배운다는 말 있지요
행복한 날이셨네요
친정 아버지 엄마가 자상하셨어요
손주들에게도 몇줄 축하글 써서
봉투를 주셨고...
딸들 생일 못챙겨먹을까봐
엄마가 사주신적이 많았거든요

행복했답니다^^
축하드려요. 멋지고 착한 아들들이 둘이나 있어 참 부럽습니다.ㅎㅎㅎ
이맘때 생신었던 거 기억해요.
이벤트의 달인 가족답게 캠핑식당에서의 파티!! 보기 좋습니다.

ㅎㅎㅎ아들들이 비교적 착한데
30이 넘어가니 엄마를 짠하게 생각해요^^
갬핑식당 좋았답니다.
정말 기분 좋은 날이네요.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축하드립니다 ^ ^
하은엄마
해마다 오는 생일이지만
챙김을 받는 기분이 좋은거지요
윤여정의 소식도 좋았고..^^
생일축하 합니다~~~
아드님들이 정말 자상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대단해요.
얼마나 기쁘셨을지 사진으로만 보는 저도 희뭇하네요.
아직 미혼이다보니...
고맙지요^^
좋은 인연을 만나야할텐데...
생일 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두 아드님들이 모두 다정하신가봐요.
아들들이여도 그러면 좋지요?
대개는 둘째 아들이 딸처럼 다정하다는데요.
나들이도 다니고 외식도 하는 풍경을 보니 부러워요.
얼른 자유롭게 노는 날이 와야 하는데 말이죠.
축하드립니다!
비교적 정이 많은 편이랍니다
30대 두아들이 여행도 같이 가 주거든요
둘다 정이 많은데 큰아들이 좀 더 다정해요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