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이야기

달빛천사 2021. 5. 1. 19:59

 

그저께 스트레스때문인지(해결도 안되는데...) 배탈이 나서 고생했다.

어제 착한 아들이 낮에 죽도 사서 왔다가고(사무실이 가까와 다행) 좀 회복되었다

그래도 계속 기분이 다운모드라 국물을 내고 감자, 호박, 버섯을 넣어

냉동실에 있는 감자수제비(인스턴트 수제비)를 넣어 수제비를 끓였다

참외도 깎아 담아 교회(코로나로 늘 비어있는 예뜰 카페)에 다녀왔다.

 

비오는 날의 수채화...
비오는 날의 수제비...

 

조금은 기분 전환이 되었다.

어쩌겠니...정답이 없는 일..일단 접어 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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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친구들과 근처 산 중턱쯤 갔다가 점심을 먹고 오는 중에 소나기처럼 비가 내렸어요.
그리고 다시 맑아지고...요즘 비는 장난처럼 스치다 가는 것 같아요.
좋은 계절에 스트레스는 날려 보내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요.

그쵸?
토요일 오후 화라락~스콜처럼 비가 왔다가고..
칼국수나 수제비가 댕기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끓여 교회뜰 가서 먹고왔답니다
고생하셨네요.
정말 착한 아들들이에요. 자상한.
비가 온 뒤는 더 깨끗한 청초한 아름다움이 있지요.
빗물 머금은 꽃,나무들이 참 좋네요.
지금은 괜찮으시지요?
하은엄마
아들때문에 산다고...해요 ㅎㅎㅎ
비오고나니 청명함이 좋더라구요
방울방울 꽃잎게 새겨진 물방울도 이쁘고...
며칠 조심했더니 좋아졌습니다.
배탈이 나면 괴로운데 고생이 많으셨네요.
자상한 아들의 사랑담긴 죽드시고 많이 나아지셨기를 바랍니다.
비오는 날의 나무와 꽃들이 너무 예쁘고 분위기 있어요
두아들이 친정 유전자가 좀 더 많아요^^
남편도 시댁도 아파도 무관심인데..^^
비가 적당히 오고 미세먼지 가져가서
좋은 날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