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이야기

달빛천사 2021. 6. 3. 17:57

작은 아들이 코로나로 주말이 되도 운동도, 모임도 없다보니 격주로 집에 온다

그러면 잘 검색해서 대형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고 오기도 한다.

마침 집에서 1.4km정도 거리에 얼마전 빵카페가 오픈했단다.

주변이 그린벨트지역에 논들뿐인데...어딜까?

걸어가보기로 했는데, 기차길도 있고...^^

 

입구부터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붉은색의 외관이며 마치 갤러리 느낌...

디지털의 ‘D’와 풍경을 뜻하는 ‘–scape’를 더해 D’SCAPE(디스케이프)..라는데...

 

‘무릉도원’에서 영감을 받아 공간 곳곳에서 예술적 기운을 느낄 수 있게끔 설계되었다고...

 

2층은 정말 갤러리 같은 느낌...

좌석인듯 아닌듯..^^

 

2층 야외 테라스도 있어서 날이 흐려서 우리는 야외에서...

 

그러나...비가 한두방울 떨어지기에 다시 1층으로...^^

 

이날은 아침을 먹었기에 그냥 디저트로...그리고 사람오기전에 후다닥 집으로...^^

언제쯤 자유롭게 여유있게 다닐수 있을지...

와아~~~ 색이 정말...엄청나네요.
과감하네요. ㅎㅎㅎ
의자가 여름에는 뜨겁지 않을까 싶어요.
재력이 좀 있는 분이가 싶은 느낌이네요.
저렇게 넓게 크게...ㅎㅎ
한번쯤 가보고 싶긴 하네요.
헝가리는 2/3 백신접종을 마쳐서 이젠 마스크 착용 안해도 되고
백신카드 있으면 국경도 넘을 수 있고...사실 이제 백신카드만 있으면
일상이랍니다.
코로나 확진자 수는 한국보다 많지만. ㅎㅎ
하은엄마
저곳 주인이 미술전공자라네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야외까지
아직 신경 안쓴거 같아요
일반 테이블과 의자도 있었어요
파라솔이 준비될듯해요^^
논view지만 나쁘지 않더라구요^^
한적하고 멋지네요.
뭔가 특별한 시간이 될 것 같은 분위기예요.
장성한 아들들과 보내는 시간들이 더 귀한거죠?

논밭뿐인데...뜬금없지만
한적하고 좋았답니다.
아직 부모와 다녀주는
아들들이 고맙지요^^
와아~~~
정말 강렬하네요.
한국에 나가기 전에 달빛천사님 다녀오셨던 곳을 잘 정리해서
가지고 가서 보면 알차게 한국여행 할 것 같아요. ^^

ㅎㅎ
산타페에서 봤던 주홍빛 건물들이
떠올랐답니다
일산에서도 5~10분 거리랍니다^^
색감이나 건물이 예술적이네요.
잠시 이런 시간을 갖는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요.
얼른 자유롭게 다니는 시절이 오면 좋겠어요.
초록초록한 논과 대비되어
더 눈에 띄더라구요
주인이 미술을 전공해서
신경써서 지었다네요
노르웨이는 펜데믹종료 선언했다는데..
조심스럽네요
딸같은 아들... 부럽다.
우리딸은 결혼전에 뭐 했나....?
아직 여친도 없고 미혼이라...
사실 아들치고 살가운 편이랍니다
저도 큰 아이가 다시 캘리포니아로 가면 둘이서 1박 2일이라도 가까운 곳에 다녀오자고 남편과 약속했네요.
1년 넘게 여행을 못 다녔더니 집을 벗어나고 싶어지네요,.
그러게요
아무래도 코로나에 가게도 있어서
더 여행이 어려우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