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이야기

달빛천사 2021. 6. 7. 11:12

 

 

 

 

예뜰에 열매들이 익어가고 있다.
예전같으면 교회학교 아이들이 신나는 계절
코로나로 아이들이 없다보니 어른들의 몫
내년에는 창릉신도시개발로 사라질지 모르니
많이 아쉬운 꽃과 나무와 열매들이다

 

아 벌써 앵두와 오디가 익는 계절이네요.
오디는 시장에 나와 있는걸 보긴 했는데 ...앵두는 먹지말고 보기만 하면 정말 예쁘고 먹음직스러운데, 막상 먹으면 새콤하고 씨가커서 아쉬워요.^^
ㅎㅎ맞아요
사실 앵두는 맛이...
더 맛있는 과일이 많다보니..
그냥 상징으로 맛만 봤답니디
매일 걷는 불광천에 뽕나무가 세그루나 있어요.
까맣게 익은 오디들이 떨어져 좀 보기에 그렇지만.....
어르신들은 가지 내려서 직접 따드시기도 하더라구요.
난 아직 한번도 오디를 먹은적이 없는데....
오디..잘익으면 달콤하고 맛있거든요
은행나무처럼 아래에 망을 달아
바닥에 떨어지지않게 해서 거두더라구요
앵두를 본지가 언제인지...
앵두가 참 귀엽고 예쁘네요
앵두와 오디를 보기만 해도 싱그러운 느낌이에요.

사시사철 계절의 변화를 보여주며 많은 추억이 있는
예뜰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소식이 너무 아쉽네요.
보는 맛, 먹는 맛이어야 하는데...
의외 먹는 맛은 별루더라구요 ㅎㅎ
더 맛있는게 많아서인지...

아직 100% 결정난건 아닌데..
사라질것 같아 많이 아쉬워요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개발이 다 좋은건 아닌데...
돈때문에 하는 개발이 많아서....
앵두가 좀 신맛이 있지요?
앵두맛이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ㅎ
오디는 여기도 많거든요.
따먹기도 하고 사먹기도 하고.
자연적인 환경을 좀 유지하고 보호하고 그러면 좋겠어요.
하은엄마
20년 넘게 교우들과 동네분들에게
좋은 자연 환경이었는데...
이곳이 신도시개발에 흡수된대요
신도시개발이 문제가 되어 늦어지고
있는데...
앵두 보니 반갑네요~ 저도 얼마만에 보는지.
오디는 여기 식물원에 있는데요, 수퍼에서 팔기도하고
오디인줄도 모르고 베리 라고 사먹었어요.
여름 기분이 나는 앵두빛입니다.
앵두는 외국에서 보기 힘들듯해요
보리수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오디가 베리 맛과 비슷...^^
뽕나무 열매거든요
정말 이쁘네요.
색깔 조합이 저렇게 잘 맞았네요.
정말 먹음직하고 이뻤답니다
맛은 그냥 그랬지만...^^
거의 무공해라는 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