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제주도

달빛천사 2021. 6. 21. 09:18

36년지기 권사님과 4월(큰딸 찬스)에 이어, 제주도(작은딸 찬스)를 다녀왔다.

렌트없이(나야 운전을 못하니) 제주 핫플버스 투어를 하기로..

첫날은 '서부 감성투어'

도두봉도 오르고, 무지개 도로에서 사진도 찍고...

 

한담해변에서 차도 마시고 협재에 도착하니 바다에 물감을 뿌려 놓은 것 같다.

 

진한 에메랄드빛 협재바다에서 점심도 먹고...

 

맞습니다..맞고요

 

성이시돌 목장...

 

달지 않은 우유 아이스크림도 먹고...

 

오설록에서 초록초록한 녹차밭을 거닐며 사진도 찍고....

 

카멜리야힐에서 화려하게 핀 수국들도 구경하고...

 

여유있는듯 꽉찬 하루를 보내고 호텔에 도착했다.

투어가 제주공항 출발이기도 하고, 렌트를 안했기에 제주공항 근처 롯데시티호텔 오션뷰(조식포함)

같이 간 권사님 작은 딸 찬스로 묵었다.

 

아침 6시25분 비행기로 제주도 와서 아침도 먹었고, 점심도 잘 먹었고...

짐들고 맛집 찾아 저녁 먹으러 가기도 그렇고...
짐풀면 나가기 귀찮을 것 같고...
'배달의 민족'에 초밥정식을 호텔 정문으로 배달해
픽업해와 호텔방에서 여유있게 저녁먹고...
밤기도회(8시반)도 같이 드리고 깊은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