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이야기

달빛천사 2021. 7. 23. 15:58

지난주 귀한 만남을 하고 왔다.

얼마만인지..
결혼하고 못뵈었고
20년전 자녀따라 미국으로 이민 가시고

20년만에 한국에 오셨단다.

충주의 인연에서, 충신교회 인연으로 이어진..
충신교회 후배가 하는 파주 '죠이엘리'..에서

나보며 엄마 보는거 같다며 너무 반가워 하셨다.
계시는 동안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두분 40대 같이 찍으신 사진이 있기에...

정말 오래된 인연이네요.
긴 시간만에 한국에 오셔서 얼마나 감회가 새로우실까요...
코로나로 힘들겠지만 건강하게 좋은 시간 보내고 가시면 좋겠네요.
하은엄마
층주에서 같이 살았고(아버지 같은 직장)
이촌동에서도 거까이 살며 같은 충신교회..
남동생과 어들이 같은 중학교 다니며
테니스도 같이 쳐서 전국체전 연식정구로
출전하기도 했거든요^^
인스타에 가끔 댓글 다는...동생친구
85세신데 비교적 강건하시더라구요
반가운 만남을 가지셨군요.
지나온 순간들이 생각나는 시간이었겠어요.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만 참 단아한 모습이세요.

부모님이 충주 같은 직장이셨는데..
서울에 와 같은 동네 같은 교회..
참 오래된 인연이지요?
85세신데 정정하세요
천국 가실때까지 강건하시길..
죠이엘리?
혹 이태리 다녀오신 목사님이 하시던곳?
그런가요?
맞지요
충신교회 파송 이태리 선교사^^
저보다 3년쯤 아래일꺼예요
그러시군요
저도 전에는 여러번 갔었는데
장소를 옮긴 후로는 못가봤어요
모임 있을 때는 꼭 가봐야겠어요
잊고 있다가 넘 반가와서요~~~ㅎ
맞아요 이사했대요
장소가 야당역에서 걷기에 어중간
차없으면 가기 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