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이야기

달빛천사 2021. 9. 3. 23:20








먹고 긴~수다..보다, 걷는걸 좋아한다
"날씨 좋다. 호수공원 걸을래?"
"오키, 그러자"
그래서 일산친구와 걸었다^^

완연한 쨍한 가을 햇살..
그래도 걸으니 좋다
하늘이 어쩜 저리 파랗고 예쁠까요.
헝가리도 이른 가을이 왔네요.
추석이 빠르니 가을도 빠르네요.
참 신기해요.
요즘 한국 날씨가 너무 좋아요
파란 하늘과 구름이 그림같아요
코로나로 지친 마음들을
위로해주는 것 같아요^^
가을은 뭐니뭐니해도 하늘이 말을 해주는 것 같아요.
높고 파란 하늘 그리고 군데군데 하얀 뭉게구름까지...

주말에는 언니들과 휠체어 탄 엄마랑 장어구이도 먹고, 호수공원 산책도 했네요.

나들이 하기에 딱 좋은 계절인데 아쉬움 가득 안고 살아가게 돼요.

그러게요
지난주는 가을이 완전 온듯했어요
이 좋은 계절 금방 갈텐데..
마음대로 다닐수 없으니...
가을이 벌써 오려나 보네요.
하늘이 눈이 환히 뜨일정도로 환하고 멋지네요.
저도 먹고 긴~~ 수다 보다는 걸으며 수다가 더 좋은데
이곳은 만났다 하면 짧게 갈 곳이 별로 없으니까
거의 먹고 긴~~~ 수다가 되어서 아쉬워요.
맛있는 것 먹는것도 좋지만
걸으며 중간중간 쉬면서 이야기도 하고
그러는게 좋답니다
요즘 날씨가 계속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