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이야기

달빛천사 2021. 9. 6. 19:02

저렇게 동네 어르신들의 휴식처인 예뜰인데...

신도시 개발로 사라질텐데..아쉽다

다음주가 우리 교회 창립 40주년이다

목사님 부탁으로 자료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8월에 내린 비로 교회 풀들이 무성해지고, 길도 파인 곳들도 많고..

4단계 비대면 예배로 사람 손길이 뜸한 예뜰을 가꾸고 청소하러

어제 주일 오후 늘 수고하시는 집사님들이 흩어져 수고하셨다.

 

요즘 날씨는 코로나와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위로 같다

정말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네요.
위로의 선물.
40살 생일이군요. 의선교회.
어디나 수고의 손길이 있어 유지가 되고 정리가 되고 하지요.
그 손길 하나님이 아시지요. ^ ^
개발로 사라진다 하니 너무 아쉽네요.
봄, 가을 음악회도 하고 바자회도 하고
무엇보다 쉼터였는데.
교회 대청소..1년에 2~3번이니까
저희 부부는 최대한 참석을 한답니다.
큰 도움은 못되어도...
한결같은 분들로 교회가 더 든든하게
세워지는 것 같아요

40주년을 앞두고..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실지...
기대하며 기도한답니다.
예뜰이 사라지면 많이 아쉽겠네요
예배당도 변화가 있을까요?
좋은 변화는 바람직 하지만 변화가 꼭 좋은건 아닌 경우도 많지요~

대청소 수고 하셨네요
힘은 좀 들지요?

컴에서의 알림기능이 바뀌니 글 올라온건 폰에서 알게 되는군요
교우들에게도..
동네분들에게도..
좋은 쉼터였는데 아쉬워요

잔디깎이에 우리 차 유리가
깨지는 불상사가..^^
14살 차를 바꾸라는 사인인가봐요

블로그 바뀌고 여러가지가 불편해요
예뜰은 언제 봐도 부러운 곳이에요.
아름다운 요즘 하늘과 더욱 잘 어울리는 곳이죠?
사라지게 된다면 가끔 사진으로 보는 우리들도 많이 아쉬울 것 같아요.

블로그에 그런 변화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ㅎㅎ

요즘 날씨도 좋아서...^^
동네 어르신들도 재활용의자들을
주욱 놓고 앉아 수다중이시더라구요
코로나로 갈데없는 노인분들에게는
참 좋은 휴식터인데...
내년에는 큰변화가 있을듯해요
예뜰이 동네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과 문화공간 역할도 했었는데
사라지게 되면 동네 어르신들이 많이 아쉬워 하겠어요.

의선교회 40주년을 준비하시는 손길이 아름다워요.

차유리창이 깨져서 다들 깜짝 놀라셨겠네요.
사고는 순식간에 벌여지는 것이라서요.

교회 주변에 어려운 독거 아르신들이
많아서 교회가 여러가지로 휴식처였는데
아쉬워요

작은 돌멩이가 튀었나봐요
깨짐줄 아무도 몰랐다가
집에 가려고 차에 갔다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