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이야기

달빛천사 2021. 9. 13. 17:01

어제는 우리 교회 40주년 기념예배로 드렸다.

 

여전히 코로나로 비대면예배가 기본이지만...

10% 예배 드릴수 있어 다행이다.

 

40주년..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우리 교회는 절기외에 꽃꽂이가 없고, 어느 권사님이 30년 가까이 헌물로 절기 꽃꽂이로 섬기신다

 

코로나로 찬양대가 설수 없어, 지휘자와 솔리스트님들이 매주 솔로 혹은 듀엣으로

찬양을 들려주었는데, 이날은 함께 찬양을 들려주어 감동이었다.

집에서 듣던 같은 찬양일텐데, 눈물이 핑 돌더라는 교우도 있었다.

 

예배후 예뜰관에 전시되어 있는 교회 40년 역사를 감상하였다.

(집에서 온라인 예배 드리고 오후에 오신 분들도 많았다)

 

1981년 '의료선교교회'로 출발하였고, 지금의 장소로 옮기며 '의선교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20주년때(130여명)와 30주년때(170여명) 교우들이 성경필사를 하였다.

30주년때 교인 성경필사본도 전시하였다
이번 40주년을 기념하는 성경필사도 올해 가기전 시작할 예정이란다.

30주년 필사때 어르신들중에 유일하게 필사하신 울엄마..

우리 네가족과 엄마까지 다섯명이 필사를 하였다.

이번에는 네명이 필사하기를 기대한다. 엄마는 천국에서...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르치고
치유하며
전파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되길 기도하며..

의선교회 40주년을 축하해요!
많은 변화와 다양한 봉사로 실천하는 아름다운 교회라고 생각해요.

때로는 설교보다 찬양에 더 은혜를 받았던 기억이 나요.

하루빨리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져서 모든 교인이 모여서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다들 가르치고 치유하며 전파하는
교회위해 애쓰셨지요
앞으로도 그러리라 믿구요

코로나가 지나가고
함께 모여 찬양드릴수 있기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성품을 올바르게 드러내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40년....
코로나 때문에 10% 만 참석해야 한다니 너무 아쉽네요.
정말 눈물 날 것 같아요.
예배가 이렇게 좋은 건데.
20주년,30주년,40주년
영상을 올려주었더니
모두들 감동이었답니다
코로나로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갑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의선교회 40주년 축하합니다.
40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감개무량 이었겠네요.
성경필사 명단에서 엄마의 성함을 보며 찡~~ 하셨겠네요.
어머님이 참으로 자녀들에게 본이 되고 교회에 덕이 되는
신실한 삶을 사셨어요.

앞으로 몇 십 주년이 더 해지도록
가르치고 치유하며 전파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되고
그 안에서 행복한 성도들 되시길 바랍니다~~~


교우들이 뭉클하다고...
집에서 온라인 예배드리고
교회와 보시고 가는분도 많았어요
20주연, 30주년 영상도 보고...
30주년때도 엄마가 거의 80이셔서..
어르신들중에 엄마난 필사하셨답니다
40주년 필사에 네가족 신청했어요
모든 교회가 교회되게..기도합니다
우리교회는 1976년에 시작했으니 45주년이네요.
참 본받을만한 교회, 가족같은 교회예요 그정도 신도수가 가족같고 좋지요 다 가까운데 사시고 ....

우리도 작년에 여전도회원 거의 모두가 필사를 하긴 했는데 전시를 할 생각은 못한것 같아요

나는 구약은 컴퓨터로 치고 신약은 붓글씨로 써서 완성했는데 ...구약을 붓글씨로 다시 쓸가 생각중입니다.
죽기전에 할 수 있을지...
타이핑도 붓글씨도 힙들탠데
대단하시네요

교회 창립20주년과 30주년때
교우들이 성경필사를 했답니다
20주년때는 130여명이
30주년때는 170여명이
나누어 필사를 했거든요
20주년때는 미국 연수중에
남편과 둘이 필사를 했는데
용지가 바뀌어 다시 써서
한국으로 보냈답니다.^^
30주년때는 친정엄마와
두아들들과 남편과 나
5명이 신청해 필사를 했구요
40주년 필사도 예정인데..
성경 전체를 3번 필사하신
친정엄마는 천국에 계시고
이번에는 네 가족이 함께
필사할려고 신청했답니다
대단한 장로님,권사님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8월부터 성당에 나가고 있어요.
그 전엔 제가 남한테 혹시라도 바이러스 옮길까 가 볼 생각도 못 했다가 남편과 같이 나가고 있답니다.
한국은 여전히 기본적으로 비대면예배
지금은 10% 예배드릴수 있답니다
올해안에 전면 예배당 예배 어려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