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이야기

달빛천사 2021. 9. 23. 10:06

다음날 아침은 준비해간 간단 아침을 먹고, 근처 '인천공항 하늘 정원'

 

아직 덜 핀 핑크뮬리

 

내 피부는 소중해..작은 아드님 양산 ㅎㅎ

 

코스모스 한들한들

 

세남자님들은 바쁜 엄마두고 저기에서 쉬시고...^^

 

내머리 위에서 나는 듯한 비행기...

 

노오란 금계국도 너무 이뻤다

 

가족 모두 그리운(?) 인천공항에 가보자고...

2년만에 찾은 인천공항은 너무도 썰렁하였다.

거의 문닫은 식당가...짜고 맛없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공항근처에 '인천공항 전망대'가 있어서 구경도 하고...

(사실 찾아가 볼만큼은 아닌 곳이었다^^)

 

바이킹이니 롤로코스터도 절대 안타는데, 세남자들이 등떠밀어 같이 탄...

완전 뒤집힐때는 내 내장도 이탈하는 느낌 ㅠㅠ

 

영종도 핫플레이스라는 곳에서 다시 일몰 도전!!!

 

뭐...이날도 엄청 부족한 일몰...^^

코로나가 준 선물이죠? ㅎㅎ
잠깐 소나기 내린 것 말고는 날씨가 좋아서
그런대로 올 한가위는 괜찮았어요.
코로나시대라고 하지만 이렇게 저렇게, 지키는듯 마는듯 가족간의 만남도 있었구요.

동생들 가족 와있어서 더불어 조금 바빴고,
추석전날 한얼이네서 삼촌가족 식사초대에 함께 했고...
바쁜듯 한가한듯 올 한가위 5일간의 연휴가 갔네요.

이번 추석은 연휴가 길었지요?
미리 음식들을 준비해 놓고
2박3일 가족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저녁 외식도 4명이라 접종완료증을
보여줘야 했던 명절이었답니다
금계국이 끝이 없네요.
전 갈대? 했는데 핑크 물리군요. ㅎㅎㅎ
부족한 일몰. ㅋㅋㅋㅋ
코스모스 참 좋네요.
가을 하면 코스모스지요.
금계국..노란 코스모스 같은데 이쁘네요
코스모스야 가을 가을이구요^^
좀 더 지나면 핑크뮬리가 분홍과 보라색
중간쯤으로 변하거든요^^
날씨가 좋았는데 이틀 모두 부족한 일몰^^
사람들이 많이 없으니 자연도 쓸쓸하네요.
코스모스가 저렇게 이쁘게 피었군요.
밖에 나간지 한참 되어 계절의 표정을 잊었나 봅니다.
확진자가 많아서, 너무 더워서, 비가 와서...등등 핑계를 되뇌이며
자유로운 외출 해 본지가 한참 됐네요.
이렇게 덕분에 앉아서 즐겨 봅니다
그러게요
코스모스 피어있는게 낯설기도...
집..가끔 교회나 야외 카페 정도...
코로나로 계절도 잊고 살게된거 같아요
오늘은 명절후가 그런지
확진자 숫자가 최고치..ㅠㅠ
금계국과 코스모스가 환상적입니다. 왜 우리 옆지기는 이런 이벤트를 생각조차 안할가?^^ 부럽기 한이없습니다.^^
ㅎㅎ우리집 남자들도 관심없어요
그래도 감사한건 내가 하자면 한다는 것
제가 검색해서 가보자고 해요^^
코로나로 인해 그나마 좋은 것 하나는
명절에 며느리들이 예전에 비해 일이 줄었다는 것 아닐까요?^^
가족들과 좋은 휴가를 보내셨네요.

우리 딸이 한창 한국병에 들었을때
한국으로 떠나는 공항에라도 가고싶어해서
일부러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코스모스를 보니 한국의 가을느낌이 물씬 나요

저도 바이킹이나 롤러코스터 타는 것 무섭고 어지러워서 싫어하는데
달빛천사님 용감하게 타셨네요.
아마도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ㅎ

이제 지도 60대인데...
혼자 20여명 명절음식 준비 힘든데
코로나로 각자 모이다보니
오붓하고 좋으네요
시부모님 건강하신데 이가 안좋으셔서
부드러운 음식으로 준비하거든요^^

안그래도 공항 가보도 싶었답니다 ㅎㅎ
2년만에 가봤어요

미국살때 시다포인트 갔었는데
전 아무것도 안탔었거든요 ㅋㅋ
저거 실내용이라 덜 무서운건데
완전 뒤집힐때는 정말@@
저 개울엔 송사리나 작은 고기들도 나올 것 같아요.
인천 공항이 저렇게 썰렁하군요.
요즘 코로나로 공항이 썰렁하지요?
공기도 코로나로 너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