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이야기

달빛천사 2021. 9. 24. 10:57

아트스페이스..현대미술도 구경하고....

 

애기 사과가 이쁘기도 하다^^

 

돌아와 차례를 드리지는 않지만 음식 준비

동태전과 녹두전은 미리 만들어 얼려두었고, 닭튀김과 잡채와 안심구이...

그리고 샐러드와 알과 고니를 넉넉히 넣은 동태탕을 끓여갔다.

시작은댁, 시고모님댁까지 모이면 20여명인데...

코로나로 각자 보내고 시부모님, 막내도련님과 우리가족이 오붓하게 먹고...

 

돌아오는 길에 한강뷰가 멋있는 곳에서 커피도 마시고...

(이렇게 하자...하면 무조건 ok하는 세남자들이라 고맙다^^)

 

저녁은 떡볶이 배달음식으로...^^

 

보름달을 보며, 넷플릭스로 영화도 보고...

명절 마지막날은 작은 아들도 내려가 그냥 쉬는 날로 보내고...

긴 명절..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 감사하다

o.k하시는 세 남자분들 때문인지 몰라도 항상 편안해요. 사진이랑 글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느낌이
우린 여행할 때 살짝 긴장, 갈등... 울 신랑이 딴지 걸거든요. ㅎㅎㅎ
비싸다, 다른 곳도 알아 보자...이러면서.
그런데 오자마자 또 음식 준비.
이럴 때는 코로나 때문에 단촐하게 모였으니 땡큐인가요? ㅎㅎ
20여명..근데 항상 혼자 그 준비를 다 하셔야 하니까요.
전 몇 가지만 하는데도 하루 종일 부엌에 서 있었거든요.
손도 느리지만 재료 준비가 쉽지 않아서.
끝나고 이제 설날 까지는 쉬겠다.... 했답니다. ㅎㅎㅎ
그런편이예요
제가 검색해 좋으면 딴지 안걸고..^^
특히 아들들과 가면 남편도 눈치보니^^
둘이 가면 긴장감 있습니다 ㅎㅎㅎ

코로나로 소수만 모이는거..
그것만 좋으네요^^
세 남자분들의 협력으로 어김없이 알차고 즐거운 연휴 보내셨네요.
명절 음식준비도 빠짐없이 하셨네요.
예전에 비하면 인원수가 많이 줄었지만
준비하는 손길은 분주하지요.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간 먹고싶은 음식이네요.

저는 워낙 사람들 모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큰 부담만 아니라면 함께 음식을 나눌 수 있는 가족들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ㅎㅎ세남자들이 여행가면
아무것도 안하지만 가주니 감사지요

신혼부터 9명 매끼니 식사준비...
명절이면 거의 혼자 음식준비와 설겆이
(남자들 커피타는것도 안되는 어머님)
남편이 사람부르는거 좋아해
10여명 이상 데리고 잘오고..
이젠 나이드니 힘드네요^^
이번 명절도 가족들이 많이 모이지 못했겠어요.
시누네도 가족들이 시차를 두고 다녀갔다고 하더군요.
많은 집들이 나누어 갔을꺼예요
8명이상 모이지 말라니..
둘쨔네도 우리 가고
밤에 와서 다음날 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