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이야기

달빛천사 2021. 9. 24. 20:20

광화문 글판..교보생명 창립자인 고 신용호 명예회장의 제안으로 1991년 시작돼 올해 31주년을 맞았다.
1년에 분기별 새 옷을 입어 철마다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100번째를 맞은 이번 광화문 글판 은 방탄소년단(BTS)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한다
노래 퍼미션 투 댄스 중 일부 ‘춤만큼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은 필요 없어’
라는 문안을 넣은 것이라고...

 

서울역사박물관은 언제 가도 볼거리가 있다.

 

여의도에 대한 전시중이었다.

 

고등학교때 여의도에서 행군하던 생각...

대학교때 방송국 실습 나가던 생각....

 

모래섬, 비행장, 빌딩숲...

여의도도 많이 변했다

 

흥국생명 앞을 지키고 있는 햄머링맨...

 

씨네큐브에서 영화를 봤다-CODA Child of deaf adults

농인 가족의 징검다리 소녀 루비 가족이야기이다.

 

덕수궁 돌담길...

 

역사적인 복원은 좋은데, 고궁 복원은 왜 이리도 많이 오래하는지...

덕수궁도 복원중이라 문앞에 정신없어, 카드로 결제 입장하는데 좋은 생각이다

물론 어르신들을 위해 임시 매표소는 있다

 

가베(커피)를 마시던 '정관헌'

 

단청이 안 칠해진 '석어당'

 

떨어진게 아니라, 내려 놓은 거예요..그게 인생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이찬원이네 ㅎㅎ
좋아하는 이유는, 부담감없이 트로트를 잘부른다는 것
그리고 부모에게 잘하고, 성실하고 밝은 이미지^^

 

명절이후 늘어질것 같아 다녀온 광화문 나들이였다^^

두루두루 가을 냄새 ...젊은 냄새....^^
명절후 늘어질까봐
고궁 나들이겸 영화도 보고 왔답니다
부지런한 발걸음~
어제 오랜만에 덕수궁 다녀왔네요
오후시간이라선지 생각보다 한산했어요
공사중 때문에 좀 어수선한가
그래도 정말 오랜만의 고궁나들이라
기분은 좋았어요
그러게요
입구가 어수선하지요?
안은 그닥 사람이 많지 않은데..
고궁마다 왠 공사가 많은지...
한국에 가고싶은 저의 마음에 불을 지르시네요. ^^
모든 곳이 저의 최애 한국장소에요.
저는 광화문 근방을 생각만해도 가슴이 뛰고 이상해지는 병이 있거든요.

한국의 가을이 너무나 좋은데
올가을은 어렵고 내년 가을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멀어서
2월이나 3월에 한국에 가야지 마음은 먹고 있는데
코로나가 발목을 잡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답니다.
작은 아들이 광화문 일대를 좋아해요
고궁도 있고, 다양한 볼거리에 카페등..
명절니후 늘어질까봐 후다닥 다녀왔어요
코로나때문인지 올해 날씨가 좋네요
그러게요...한국 가을 그리우시겠어요^^
저도 이찬원 팬이예요.
저런 사위 하나 있었음 좋겠다 싶은데 이룰 수 없는 소망이네요.
한국사위 볼 거라는 생각은 애초에 안 했는데 막상 사귀는 아이가 미국애이다 보니 좀 아쉬워요.
ㅎㅎㅎ
왠지 정이 있어 보이고 열심이고...
그렇지요?
미국 사는 제 지인들도
대부분 외국 사위, 외국 며느리더라구요
아무래도 자주 만날수 있는 한국인도 적고
가끔 유학중인 한국학생 만나도
자라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어렵다고..
양가 어머님께 트롯 콘서트 표 어렵게 사서 하빈이가 모시고 가기로 했었답니다.
올 4월에.... 5월로 연기 되고.... 6월로 연기되고...
결국 환불 했답니다.
코로나 땜시. ㅎㅎㅎ
하빈이 말이 두 할머니가 매일 재방송 보고 또 보신다고 . ㅎㅎㅎ
ㅎㅎㅎ
80대이상은 오로지 임영웅 이더라구요
임영웅은 그냥 노래를 잘하는거고
이찬원은 트로트를 잘 부르는..^^
밝은 이미지가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