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이야기

달빛천사 2021. 10. 12. 14:49

휴가 둘째날..흐리거나 비온다는데..작은아들이 계획대로 설악산에 가보자고..
간단히 아침 먹고, 설악산 가면서 차에서 9시 온라인예배..

비는 안오고 날씨도 좋았는데 일찍 간다고 갔는데, 이미 차들이 많아 제자리..

 

차들 정체현상이 너무 극심해 남편은 그냥 돌아가자는데..
설악산 주차장까지 3km 남았는데, 그래도 왔으니 적당히 주차하고, 그냥 걸어가보자고..

예상대로 권금성 케이블카는 기다리는 시간이 3시간, 고민없이 케이블카는 포기하고..

 

그래도 설악산까지 왔으니 적당히 올라가다 돌아 오기로..

날이 좋아 울산바위도 보이고...

 

반팔입은 사람도 많을만큼 날씨가 선선하지 않아서인지 단풍 들기에는 멀었네
덕분에 오늘 18000보나 걸었다

 

속초가는 길에 온라인 제직회도 참석^^

 

장사항 바다뷰 횟집에서 회,대게로 점심도 먹고..

 

속초중앙시장 만석 닭강정과 씨앗 호떡도 사고..

 

우리집 동네는 종일 비온다는데, 우리 휴가지는 이렇게...^^

 

마무리는 깜짝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