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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천사 2021. 10. 22. 20:02





나무야~
꼬까옷 입고
겨울 마중 가자
겨울채비를 해야할 때네요.
예쁜길 낙엽길인걸 기억합니다.
그래도 겨울은 좀 천천히 왔으면 하네요
그러게요
가을을 느끼기전에 겨울이 올까
조바심이 나네요^^
천천히 가을이 가길...
아크릴 수세미 옷이네요.
예뻐요. 마치 색동옷 입고 있는 거 같아요.
봄은 여름 준비가 없는데 가을은 겨울 준비 때문에
웬지 더 짧게 느껴지나 봅니다.
다음주 지나면 섬머타임이 해제되어 빨리 어두워지니
그냥 겨울 같이 느껴지거든요.
늘 가을은 오는가보다 하면
성급하게 가는거 같아요
평상시 멀리 안가다보니
가을이 오는줄도 잊고 사네요
벌써 가을을 보내고 겨울채비를 하네보네요.
꼬까옷이 화사해서 봄맞이 하는 느낌이 나요.^^
덕수궁길에서도 봤는데..
왠지 따뜻한 느낌이네요
아직은 가을이지만..
점점 추워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