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이야기

달빛천사 2021. 11. 8. 16:52

아들들과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요즘 드라마 '신사와 숙녀'의 재벌집으로
유명해진 '제이드가든'을 다녀왔다
드르마때문인지 사람들이 제법 있네
4~5번 가봤는데 늘 한적하더니..
단풍 절정인 가든을 산책하고...


난 안먹지만 닭숯불갈비를 먹기로..
미리 열심히 검색해서 갔는데..
세남자들이 다 너무 맛있대서 다행^^

다음날 갈비탕 떡국으로 아침을 먹고
고속도로 타기전 넓은 카페에서 간식 ㅋㅋ
점심은 집근처에서 외식하고..
저녁은 밀페유나베로 집밥

1주일이 1달 같네
아들들과도 같이 해서 좋았던 가을 여행^^

아름다운 가을 여행이네요.
제이든 가든은 드라마 촬영장소로 자주 나오네요.
부잣집. ㅎㅎㅎ
다음에 한국에 가면 저도 꼭 가봐야 겠습니다.
저도 집에서 만들어 보려고 맘은 그런데...
헝가리가 고기를 얇게 썰어주지 않아서 제가 집에서 일단 고기를 얼린뒤에
다시 녹이면서 썰어야 하니 쉽지가 않네요.
고기가 넘 질겨요. ㅠㅠ
어떻게든 야채를 많이 먹게 해야 하는데 ...매일 식단이 넘 스트레스네요.
드라마 장소로 종종 나오더라구요
언제가도 좋더라구요^^

한국은 얇게 샤브샤브용으로
많이 나오니 좋지요^^
캄보디아 봉사 처음해는 덩어리 사서
결국 수육으로만...
2017년에는 얇게 썰어 나오더라구요
파인애플 넣어 빨간 돼지불고기..^^
완전 가을속에 풍덩 빠지셨었군요.
동쪽을 일주하면서 요소요소 단풍도 풍성하고 먹거리도 풍성하고...
이래서 모두 여행에 목말라 하나 봅니다.

가본지 한참 된 곳들이지만 기억이 새롭습니다.
아버지나 아들이나 멀리서 보면 비슷비슷 같은 연배인듯 보이고, ㅎㅎ
덕분에 눈호강했어요
정말 골고루 가을을 보고 왔답니다
가을 끝자락 단풍도 이뻤고
청명한 바다도 좋았고...

ㅎㅎ멀리서 찍으면..가릴수록..^^
아름다운 계절에 아름다운 여행을 했네요.
날씨가 환상이라서 하늘과 바다도 금상첨화고 아름다운 단풍도 그렇구요.
거기다 최고급호텔까지...
가족들과 힐링의 시간으로 충분했을 것 같아요.


고성의 통일전망대는 한빛이가 복무했던 곳이라서 몇 번 다녀왔던 곳,
지나고보니 그때 가족여행을 나름 했던 것 같아요.
이제 온도가 뚝 떨어지고 눈발까지 날렸다고 해요.

날씨가 정말 너무 좋아서 더 좋았답니다
속초위로는 거의 안가봐서...
바로 저기가 오래전 가본 금강산이라니..

지난주가 가을 마지막이었던 거 같아요
월요일부터 비오고 오늘은 눈발도 조금..
그 드라마 저도 즐겨 보는데 거기를 가셨군요.
가을 색이 참 이쁘네요.
저곳 몇번 다녀왔거든요
드라마를 잘 안보는데..
10월 가족여행때 저 드라마에
지현우 발음이 이상하다고 아들들이..ㅎㅎ
그때 "제이드가든이네.." 그랬거든요
아들들에게 저 집 가보자고 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