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이야기

달빛천사 2021. 12. 6. 20:00











호텔옆이 통영국제음악당이다
인구 13만도 안되는 지방도시에
국제 음악당이 2013년 개장했다
국제음악제와 윤이상음악제가
이곳에서 열린다고 한다

우리나라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미륵산의 능선을 따라 구경이
가능한 통영케이블카를 탔다
주말이지만 일찍가 사람도 적고
섬으로 둘러쌓인 바다를 구경
이순신대첩과 관련된 바다들..

통영은 섬이 570여개란다@@
그 많은 섬들중에 어디를 갈까?
코로나 폭증으로 덜 유명한
만지도&연대도를 가보기로..

달아항에서 배로 가는데..
오늘처럼 잔잔하고 날이 좋은건
1년에 1,2번인 행운이란다^^
해변을 따라 데크가 있어서 해변을 즐기면서 산책할수 있다

달아항 일몰이 멋있다기에
보고가려 기다리는데..
구름이 몰려 오기에 포기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아직 많이 가야하니 쉬엄쉬엄
저는 통영이 참 좋아서 역이민 하면 통영에서 살아볼까? 도 생각해 봤어요.
케이블카 타고 미륵산 정상에서 바라보던 다도해가 멋지더라고요.
다음엔 달아항에도 가봐야 겠네요.
통영분도 만났는데...
자부심이 대단하더라구요
통영 섬이 많아서 섬투어도 재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