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이야기

달빛천사 2022. 1. 9. 18:50

 

전현무 한라산 등산 보고
만들어본 지난달 한라산

저도 tv 봤어요
힘들게 한 산행을 보고 옛날 대청봉 올랐던 때가
생각나서 안쓰럽더라구요

경치는 정말 아름다운데
힘들면 사실 경치가 잘 안보이죠

이렇게 편하게 영상으로 보여주시니 감사하죠
못하는게 없으시니 덕분에 눈호강합니다
그러게요
어승생악, 성판악, 영실
3번 한라산을 다녀왔거든요
걷는건 잘하는데 등산은 별루라..
고생했지만 보람이 있었답니다
특히 설산이라 풍경이 멋있어서^^
이제 그만가야지..해요^^
한라산
멀리서 바라만 봤었답니다.
대학 졸업여행때는 단체로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지만. ㅎㅎㅎ
아름다워요.
울 아들 다음에 가면 더 컸을 테니 같이 올라 갈 수 있겠지요?
전현무 프로에서도
아이들도 올라가도라구요
영실코스도 겨울 아니면
좀 쉬운 코스라네요
도전!^^
와아~~~ 설경이 너무 멋져요
흰눈과 어우러진 파란하늘과 흰구름이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것 같아요.
저질체력인 제가 2년전 날씨 좋은 가을에 윗새오름 오르면서도
처음엔 조금만 올라가려고 했었는데
오를수록 너무 경치가 좋아서 끝까지 올라가서
'가문의 영광이다' 했었는데
달빛천사님은 설산 산행이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오르실 수 있었던 이유가
펼쳐지는 풍경과 꼭대기에서 먹을 컵라면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눈이 쌓여 멋진 풍경이었어요
등산초보는 미끄러워 조심해야 하지만
눈이 폭신해 무릎에 덜 무리가 되어
좋은 점도 있다네요
겨울 말고 봄이나 가을에 1번 더
가보고 싶긴해요..더 나이들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