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이야기

달빛천사 2022. 4. 8. 07:37




















조선 왕조의 법궁(法宮, 정궁)인
경복궁의 봄을 보고 왔다

요즘은 매표소 표구입 대신
입구에서 카드를 찍고 입장가능
이 좋은 날씨에 사람들이 적다

올해는 개화가 늦다던데
그래도 제법 봄꽃들이 피었다

이제 북악산과 인왕산이
모두에게 좀더 가까와 지겠지..
......

코로나로 입원하셨던 어머님이
회복되어 퇴원하셨다
92세 아버님도 회복되셨다
완전하게 잘 회복되시길..
요즘은 어디를 보든이 눈이 즐거워요.
벚꽃들이 만발하기 일보 직전,

부모님들이 코로나 확진으로 며느님이 더불어 고생이 많네요.
우리는 내가 해방되니까 대타가 생겨서 더 고생 ㅎㅎ

한가하게 고궁나들이 하고 싶네요.

사실 면회나 간병이 안되니
힘든건 없었답니다
시댁에 반찬보내고, 배민으로 죽배달
그 정도...

봄이다...하다가 여름될듯 ㅠㅠ
어제 다녀 오셨군요.
난 오늘 덕수궁 다녀왔어요.
고양시쪽은 아직 꽃소식이 더디네요.

연로하셨어도 코로나를 잘 이기셨군요.
우리는 막내손주만 걸렸다가 나았어요.
가족중에 걸리니 더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경복궁역에서 내리면 되서...
맞아요 서울보다 고양시는 꽃이 늦어요

92세신 아버님은 정말 가볍게..
어머님도 코로나증상보다 못드시고
저혈당쇼크땜에 입원하셔서..다행이지요
우리가족은 아직은...
고궁이 화사해졌네요.
사계절 다 아름답고 분위기가 그때 그때 다른데
봄은 역시나 생동감이 느껴지네요.
오늘은 낮이 25도까지 올라가
초여름 날씨 같답니다
봄.가을이 점점 짧아지네요
달빛 천사님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2006년 영국 있을 때 블로그서 뵈었으니....
저는 귀국한 뒤 카페를 운영하고 블로그는 안했습니다
오랫만에 옛날 블로그에 왔다가 달빛찬사님의 댓글을 봅니다
블로그에 열심히 글 많이 올리시는 것 보니 자주 놀러와야겠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