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시나브로 깊어지는 주눅 ...

늘 먹어야 한다는 상추를 싸느라 쇠고기로 쌈장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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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먹거리.

2021. 4. 26.

 

 

( 쌈장 만들기 )

 

 

상추를 노상 먹으라 했다던가 유튜브에서 보았다면서 

하루걸러 한보퉁이씩 상추들고 들어서는 영감님 

그래서 된장에 힘을 쏟습니다 

 

마늘청  마늘편  생강청  쇠고기  두부  표고  목이  양파  청양  파  된장 청국 고추장

다진 쇠고기에 마늘청과 생강청 표고등 위재료를 다 섞어 볶은 후

된장을 넣어 볶고 마늘편에 볶은 소금과 후추를 뿌려 노릇하게 볶아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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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우 말랭이 )

 

 

 

마늘청  다진마늘 생강청  찹쌀풀  진간장  고추가루 실고추  두가지 깨소금  참기름 원당 

고춧잎을 넣으면 애들이 덜 좋아해서 패스 

오도독 오도독 씹히는 소리가 경쾌해서 맛을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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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태구이와 황태채 무침 )

 

 

 

 

물을 축여 놓아두었다가 가시를 발려내고  고추장과 고추가루로 발갛게 무쳐 숙성 

그 양념에 황태채 넣고 참기름 넉넉히 넣고 무치고 

낙낙하게 들기름 부은 팬에서 구으면 다른 찬은 서리 맞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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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 구이 )

 

 

 

진간장에 고추가루로 발갛게 빛내고 마늘청  생강청  파 마늘 

양념에 무쳐 두어시간 쟁여 숙성 

약한 불에서 시날 고날 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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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애들이 바쁜것 같아 몇가지를 만들었다  

그리곤 계단 아래로 소리 소리 지른다 

들고 내려가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