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18 2010년 02월

18

힘 주 고 댓글 11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힘 주 고

힘주어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아는 사실 도리 좀 지켜주면 .... 내 남 할거 없이 내 생각만 중한 세월 고개 절래 절래 흔들일이 다반사가 되었느니 ... !!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2010. 2. 18.

힘주어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아는 사실 도리 좀 지켜주면 .... 내 남 할거 없이 내 생각만 중한 세월 고개 절래 절래 흔들일이 다반사가 되었느니 ... !!

댓글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2010. 2. 18.

27 2009년 08월

27

길 동 무 댓글 12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길 동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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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동 무 길 가다 문뜩 보여지는 하늘 한 켠엔 곱게 단장한 엄니가 보여 동그스름 작은 어깨 한복 걸치시면 천사처럼 고우시던 무심하게도 흐른 세월 나 어느틈에 엄니 연세 되어가누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2009.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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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동 무 길 가다 문뜩 보여지는 하늘 한 켠엔 곱게 단장한 엄니가 보여 동그스름 작은 어깨 한복 걸치시면 천사처럼 고우시던 무심하게도 흐른 세월 나 어느틈에 엄니 연세 되어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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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09년 06월

08

동 마 장 댓글 7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동 마 장

동 마 장 동그란 퀼트 모자 깊숙히 눌러쓰고 사브작 사브작 청계천으로 마음은 어느새 소녀로세 그려 장구한 힘듦의 세월을 이제사 내려놓고 훠어이 ~~~ 훠어이 ~~~ 훠어어이 ....!!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2009. 6. 8.

동 마 장 동그란 퀼트 모자 깊숙히 눌러쓰고 사브작 사브작 청계천으로 마음은 어느새 소녀로세 그려 장구한 힘듦의 세월을 이제사 내려놓고 훠어이 ~~~ 훠어이 ~~~ 훠어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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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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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디오스 ... 댓글 15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스크랩] 디오스 ...

디오스 디지게 속썩히는 우리집 냉장고 냉동실 동란 때 탱크 달리던 소리로 고래고래 야단스러운 세탁기 전기압력밥솥 덜렁 들어다 버린지 한 ~ 참 ..... ^*^ 오지게 마음먹고 사야지 사야지 그러나 한두푼 드남 ...!! 스르르 돌아가면 앵코 될때까지 써보지 뭐 혼자 피식 ....^*^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2009. 4. 12.

디오스 디지게 속썩히는 우리집 냉장고 냉동실 동란 때 탱크 달리던 소리로 고래고래 야단스러운 세탁기 전기압력밥솥 덜렁 들어다 버린지 한 ~ 참 ..... ^*^ 오지게 마음먹고 사야지 사야지 그러나 한두푼 드남 ...!! 스르르 돌아가면 앵코 될때까지 써보지 뭐 혼자 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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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9년 04월

12

터울이 댓글 4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터울이

터울이 일년인 두째와 세째 울고 불고 업고 안고 기를젠 힘겹더니 이젠 내가 딸이고 지네들이 엄마같어 ...^*^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2009. 4. 12.

터울이 일년인 두째와 세째 울고 불고 업고 안고 기를젠 힘겹더니 이젠 내가 딸이고 지네들이 엄마같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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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08년 12월

19

로타이 댓글 8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로타이

로타이 로망 어느땐 너무 행복으로 보여져 타타부타도 잊은 채 흘러가는 강물에 맡겨질 ... 이상대로 아니었던 삶 슬픔조차 몰랐으리라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2008. 12. 19.

로타이 로망 어느땐 너무 행복으로 보여져 타타부타도 잊은 채 흘러가는 강물에 맡겨질 ... 이상대로 아니었던 삶 슬픔조차 몰랐으리라

댓글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2008. 12. 19.

30 2008년 11월

30

극소수 댓글 6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극소수

극 소 수 극소수의 사람들이겠지만 명품관에는 발 들여놓을 틈이 없다데 소한마리 값을 능가한다는 핸드백 눈하나 깜짝않고 사더라지 수수함도 미덕이야 큰소리 쳐보지만 가끔은 부글부글 울화가 치밀어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2008. 11. 30.

극 소 수 극소수의 사람들이겠지만 명품관에는 발 들여놓을 틈이 없다데 소한마리 값을 능가한다는 핸드백 눈하나 깜짝않고 사더라지 수수함도 미덕이야 큰소리 쳐보지만 가끔은 부글부글 울화가 치밀어

댓글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2008. 11. 30.

11 2008년 09월

11

지구본 댓글 4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지구본

지구본 지지리 복 없다는 원망 가슴에 가득 쟁여넣고 구차스런 생활에 염증만 낼 줄 알았던 나 ...! 본래 삶은 역경이니라를 긴 세월 살아 낸 이제사 겨 우 ... ^*^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2008. 9. 11.

지구본 지지리 복 없다는 원망 가슴에 가득 쟁여넣고 구차스런 생활에 염증만 낼 줄 알았던 나 ...! 본래 삶은 역경이니라를 긴 세월 살아 낸 이제사 겨 우 ... ^*^

댓글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2008.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