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방/자연과행복나누기

자연의입맞춤 2011. 7. 1. 16:25

 

자연환경은 우리 인간들에게 무한한 영광을 누리게한다.

봄여름가을 겨울이란 사계절은 곤충과동물들에게

희로애락을 맛보게하나보다.

올해는 봄에는 저온이란 이상기온으로 늦게까지 추위를 몰고오더니

여름엔 기상관측이래 최대빠른 6월의장마와태풍(메아리)을 안겨주었다.

 

 

6월의 푸르름과 무더위속에서 수컷의 소쩍새의 모습

암컷은 열심히 포란을 하는중인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과수원의 나무둥치에 구멍에서 .....

 

 

소쩍새는 3-4의 알을 낳는다고하는데 올해는 유난히도 더위가 일찍와서 뱀이란 놈이

두개의알을 낳았을무렴 한개를 훔쳐먹었구요.그놈은 나에게 들켜서 저세상으로 가벼렸지요.

그후 두개의알을 낳아서 열심히 포란을 하였으나 갑자기내리는 집중호우에

포란에 열중하던 암컷은 어디로 갔는지?.......

저녁이면 뒷동산에서 소쩍 소쩍하는 구슬픈 울음소리만 들린다.

 

빨리돌아와서 사랑스럽고 산고의 고통을 승화시키며 부화하여 2세의 탄생을 기대해본다

 

무한한 상상의 자유!
방문에감사드림니다.
300미리넘는 비가온후 암컷의 소쩍새가 둥지를 떠난것 같아요?.....
너무 애듯하게 생각을 하지맙시다
하나의 희생으로 인하여 다른하나는 삶을 유지하게 되었어요 동전의 양면인가 싶네요 아싑긴 하지만ᆢ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어요.
종종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