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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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문답 사람에 대한 애착과 상실

A : “몸의 습관을 떠나보내는 데에도 감정적 애착 - 분리와 상실 - 애도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깊이 공감하는, 뼈 때리는! 글 입니다. :) 관계도, 만남에 관해서도(사물, 사람 포함해서) 마찬가지이다 생각이 드네요. 분리와 상실감을 피하지 않고, 시간을 갖고 충분히 애도하고 떠나보내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커피는 한 모금이라도 마시며 심리적 애착을 달랜다지만, 사람은 어찌해야 하는 지. 그것이 문제이기도 하네요. blog.daum.net/halokim.healer/712 커피/애착을 즐기는 방법 몸의 습관을 떠나보내는 데에도 감정적 애착 - 분리와 상실 - 애도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짧은 금식 이후 식욕을 포함해서 모든 것이 일상으로 돌아왔으나 신기하게도 몇몇 식습관, 생활 습관에 blo..

댓글 치유 문답 2021. 5. 11.

11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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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의 치유와 성장 커피/애착을 즐기는 방법

몸의 습관을 떠나보내는 데에도 감정적 애착 - 분리와 상실 - 애도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짧은 금식 이후 식욕을 포함해서 모든 것이 일상으로 돌아왔으나 신기하게도 몇몇 식습관, 생활 습관에 결정적인 변화들이 지속되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40년 넘게 매일 즐겨온 커피가 낯선 맛일 뿐더러 억지로 마시면 위장이 아프다는 것이다. 거의 매일 이런저런 실험을 해보았으나 예전으로 되돌아가기는 어렵겠다는 판단이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사실을 인정하고, 내가 커피에 매달리는 심리적 이유를 존중해주기로 했다. 눈 뜨자마자 예전처럼 즐겁게 커피를 만들었다. 어차피 다 마시지 못하므로 만드는 양을 줄였다. 들고 와서 한 모금 마신 뒤 옆에 놓고 하루의 일을 시작한다. 혀와 위장이 뭐라고 말을 하지만 그 정도야 뭐. 오랜..

08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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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 세상 김동조(새복새복)님께 질문 합니다

1. 본인의 정체성은 여전히 "종교를 창시하는 교주"입니까? 2. 이 곳에 계신 이유가 에플장 신도를 모집하는 것입니까? 저는 김동조 님의 교주론이나 행보에 대해 "사람을 깎아내리거나 얕잡아보"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가는 길이 분명합니다. 제 방향성에 대해 다른 입장을 강요받을 생각이 없어요. 여기는 제가 방장으로 있는 곳입니다. 부족하더라도 저의 가치관에 관심을 표명하시는 분들이 진지하게 귀기울여 주시고 토론하고 치유에 대한 정보를 나눕니다. 제가 피하고자 하는 교주론을 펴는 김동조 님이 여기 계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3. 이 곳 혹은 다른 곳에 쓰시는 글들이 이 곳의 문제점을 겨냥한 것입니까? 직접적이지는 않으나 미묘한 지점들이 있다고, 동조님 글을 캡처해서 저에게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만약 ..

08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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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문답 상위 자아가 영혼을 뜻하나요?

A : 상위자아와 연결한다는 것이 혹시 영혼과 연결한다는 것과 비슷한 의미인 걸까요? 제가 아직 상위자아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 건지 모르겠는데 겉으로 보여지는 사람 말고 내면의 어떤 존재에 대해 존중감이 생기고 그 내면이 원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지는 듯한 느낌이 있어요. 이것이 상위자아인지는 모르겠고 영혼이라는 느낌을 받아서요. 이대로 이런 느낌 살리고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좋겠다는 느낌이 있어요. 이것이 상위자아라는 것일까요? H : 예, 영혼이라고 바꿔 표현해도 됩니다. 상위 자아higher self라는 개념을 굳이 쓰는 이유는 우리가 다차원의 존재라는 뜻을 나타내기 위함이예요. 지금의 내가 생각하는 자아 개념보다 더 높은 상위의 의식이 있고, 그것을 통합했을 때 더 높은 차원의 의식 세계가..

댓글 치유 문답 2021. 5. 8.

06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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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 세상 유투브 <마스터 힐러스> 제작 원칙 수정합니다

등을 통해 질문 주시는 분들과의 대화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 업로드 한 컨텐츠들이 있는데요. 기존 원칙은 - 초상권을 존중하여 녹화 화면을 사용하지 않고 - 질문하신 분의 이름이나 신상이 공개되지 않도록 하며 - 음성 자료는 사용할 수 있고 만약 원치 않을 경우 따로 말씀해주시도록 워크샵 중에 부탁드리고 - 이 사실을 공개워크샵 공지문에 미리 밝히는 것이었습니다. 최근 이에 더하여 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유투브 제작팀에서는 음성권의 개념을 적극적으로 해석하여, 이미 공지를 했다 하더라도 당사자의 동의를 구체적으로 받지 않은 음성 자료는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부터 업로드 되는 영상에서는 질문하신 내용을 간단하게 한두 줄로 요약하여 자막 처리할 예정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