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 디스크 녹내장

하늘별 2012. 1. 12. 17:17

2007년 당시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였고. 처음에 두리한의원에 오게 된것은 발목을 삐어서 치료 받으러였다.

발목을 자주 다친다고 해서 진단을 해보니 측만이 이미 진행이 된 상태였었다.

함께온 할아버지께 측만증이 진행될 것임을 말씀 드리고 치료를 권했지만, 며칠간 염좌 치료를 하고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그 후로 3년이 지난 중학교 1학년이 된 청소년은 측만증이 흉추로 진행이 되어 S 자 형태로 측만이 되었고, 요통이 발생을 했다.

이번에는 그 어머니가 함께 한의원을 방문했다.

측만증이 있다고 들었던 것을 기억하고 방문한 것이었다.

당시 학생은 유학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어서 긴 시간이 있는 것이 아니었다.

시간이 되는 대로 최선을 다해 치료를 했고. 측만각이 5도 좋아지는 상태에서 유학을 떠났고

 그 후로 2 년간 유학간 곳에서 카이로프락틱으로 치료를 받고 했지만 상황은 더 악화가 되었고

소화가 안되고 불면 여기 저기 온몸이 아픈 상황이 되어서 내원했다.

2주후에 다시 유학을 갈 예정인데, 이대로 가면 측만각이 더 커지면서 통증 때문에 완전히 귀국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음을

알렸고. 치료를 재개했다.

 

측만은 그냥 둔다고 해서 좋아지지 않는다. 반드시 악화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