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에 대한 생각/페북

하늘별 2014. 2. 22. 23:59
  • 오늘 아침 페북을 보다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대한 페친들의 글을 읽으면서 든 생각.  
     
    나도 예장 합동 측 교회 출신이어서 어렸을 때부터 이 말을 많이 듣고 자랐다.  
     
    칼빈주의(그땐 그렇게 발음했다) 5대 교리 얘기도 많이 들었고 
     
    심지어 성경퀴즈대회나 성경고사에 이게 뭐냐는 문제도 나왔었다. 
     
    교리퀴즈, 교리고사가 아닌 성경퀴즈, 성경고사에  
     
    왜 칼빈주의 5대 교리가 나왔는지 지금 생각하니 고개가 갸우뚱... 
     
    오늘 아침에 페북 보며 갑자기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간 생각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은  
     
    사람의 자기 자리에 대한 성찰을 동반하지 않으면 
     
    말짱 황이 아닐까..... 하는 거였다. 
     
    곧 하나님이 절대주권을 생각하고 명상하고 성찰하며 
     
    그에 대한 논리를 만들어내는 
     
    사람 스스로는 어디에 서 있는가... 하는 생각이 없다면 
     
    아무리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소리 높여 강조한들 
     
    뭔 소용이 있겠냐는.....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고 하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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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newsnjoy.or.kr  
    어떤 사람이 한 분야에서만 천 권의 책을 읽고, 그 분야를 비평하는 책을 써서 상을 받았다면 그 비평은 들을 만한 이야기이지 않을까? 모처럼 따스한 오후, 홍대 어느 카페에서 만난 이원석 연구원(언더우드학원선교센터) 얘기다. '자기 계발서 권하는 사회의 허와 실'이라는 부제를 가진 <​거대한 사기극>으로 지난해 출판평론상을 받았다. "첫 책부터 상을 받아 기분이 좋으셨겠다" 물었다. "뭐, 예"로 끝난 대답, 얼른 메뉴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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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장검사에게 직무이전지시권한이 없어 고 윤길중 재심사건은 제사건이고, 검사게시판 글 게시가 징계사유가 될 수 없다는 제 주장이 받아들여졌습니다.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은 세상이라 감사한 마음입니다. 백지구형의 정당성에 대하여는 법원의 판단이 제 생각과 달라 속이 좀 상합니다만, 쉽지 않은 길이라고... 각오 단단히 한 것에 비하면.. 이 정도면 편하게 출발하는 것이겠지요.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페친분들 덕분입니다. 대법원까지 가겠지만 씩씩하게 가겠습니다. 제가 대한민국 검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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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파가 열심히 서울시 공무원이었던 유오성씨 사건을 다루고 있다
    국정원 직원이 증거를 조작해서 간첩을 만들어 내었던 것이다.
    시민들이 자발적인 후원자가 되어서 만드는 독립된 언론의 힘!
    엄청난 돈을 가지고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특종들의 행진!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신이 여전히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뉴스타파!
    이 시대의 작은 등불!
  • 안에서는 대통령 도둑맞고, 
    밖에서는 금메달 도둑맞고.....  
     
    [네이버] 
    스포츠 : 2014소치동계 - 피겨 여자 프리 스케이팅 김연아 (은메달) 
    http://me2.do/GrVgBEss — with Jinny Lim Ho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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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왔다가요.